사랑앵무 - 이불 꽁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잉꼬들 잠자는 시간이 되면 이불을 덮어준다.











살짝쿵 보이는 폰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음 :^)










찹쌀떡(모찌) 두 덩이.
흰색 찹쌀떡, 연두색 찹쌀떡











새장 문 열어주면 옥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생활화가 된 폰디와 아로요.
옥상에서 밥 먹고 물 먹고 목욕하고 노래하고(주로 폰디)  몸 단장까지.
옥상 부메랑이 무지 잘 됨. 날아갔다가 무조건 옥상 횃대로 돌아온다.

사람에게 부메랑은... 글쎄 ;;;
가끔 어쩌다 내게 잘못 날아올 때가 있긴 하다 ㅎㅎ







그러다 잠이 오면 횃대에서 내려와 옥상 끝에서 잠을 잔다.
이 사진도 잠자다 찍힌 것임.











잠잘 땐 평평한 곳이 좋나 보다.
폰디의 살짝 들린 오른발이 '잠자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까닥까닥 :-)


Comment List

  1. 불타는미소년 2011.09.23 13:1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도 집에있는 무릎담요란 담요는 다 모아다가 덮어주고 있어. 작년에 큰맘먹고 돈주고 산 무릎담요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꼬꼬맘 2011.09.24 15: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맞어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저도 애들땜시 자기전에 보일러 한번씩 돌리고 자네요
    이불덮어주니 포근해서 더 잘 잘거 같아요 ㅎㅎ
    밧줄횃대 옥상에다 해주니 실용성짱이네요 울집애들은 저 횃대 갉갉많이해서 너덜너덜..ㅠㅠ

  3. 햇님이네 2011.09.26 17:4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벌써 겨울이 걱정이야.. 새님들 추울까봐 ㅠㅠ
    발줄횃대 옥상에 저렇게 달아주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
    저 하얀색과 연두색 모찌는 얼마나 하나요? 사고 싶어요!! ㅎ
    마지막 움짤 사진.. 나도 모르게 나도 까딱까딱 하고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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