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새장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슬쩍 보니
둘이 이렇게 벽에 붙어 있네요.
아로요, 뭐하니?
둘이 이렇게 벽에 붙어 있네요.
깜짝 놀란 폰디
반대편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에요.
벽에 찰싹 붙어 있는 귀요미 폰디 ㅎㅎ
벽에 찰싹 붙어 있는 귀요미 폰디 ㅎㅎ
벽을 야무지게 물고 있답니다.
어리버리 폰디
잉꼬들을 횃대에 옮겨주고 다시 잠들었다는..
어느날 밤 이야기 :^)
어느날 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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