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아로요 뒤통수.
언제나 보송보송 :D
아무 생각 없는 폰디 뒤통수.
잉꼬 꼬마들이 새장이 아닌 곳에 있는 이유는
새장 청소를 했기 때문이에요.
1층 건조대에는 응가판이,
2층에서는 뒤집어진 새장과 횃대가 바삭바삭 마르고 있답니다.
몇 가닥 없어 더 귀한 폰디의 파란 깃털.
깊은 바다색이랄까요.
꼬박꼬박 조는 폰디
언제나 보송보송 :D
1층 건조대에는 응가판이,
2층에서는 뒤집어진 새장과 횃대가 바삭바삭 마르고 있답니다.
깊은 바다색이랄까요.
눈꺼풀이 스르르...
새장 밖이라 긴장한 아로요는
껌벅껌벅 졸아요.
껌벅껌벅 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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