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 쓸쓸함 폰디의 외로움 사실은 자다 깬 폰디 ;-) 아로요바라기 폰디는 아로요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잠이 들어요. 폰디의 수다는 여전합니다. "안녕하떼~여?" 그동안 폰디는 1. 안녕하떼~여 2. 안-녕-하-세-요 두 가지를 번갈아가며 말했거든요, 요즘은 1번을 훨씬 자주 말해요. "떼~여?" 이 부분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 "폰디하떼~여" 폰디가 제일 좋아하는 "폰디야 폰디폰디 폰디폰디야"에 "떼~여"를 합성한 말 ㅎㅎ 중독성이 강해요. 저도 모르게 "폰디하떼~여" 따라하고 있다니까요 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