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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 and Arroyo

잉꼬 - 쓸쓸함


폰디의 외로움




































 사실은 자다 깬 폰디 ;-)

아로요바라기 폰디는
아로요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잠이 들어요.







폰디의 수다는 여전합니다.
"안녕하떼~여?"

그동안 폰디는
1. 안녕하떼~여 2. 안-녕-하-세-요
두 가지를 번갈아가며 말했거든요,
요즘은 1번을 훨씬 자주 말해요.
"떼~여?" 이 부분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

"폰디하떼~여"
폰디가 제일 좋아하는 "폰디야 폰디폰디 폰디폰디야"에 "떼~여"를 합성한 말 ㅎㅎ
중독성이 강해요.
저도 모르게 "폰디하떼~여" 따라하고 있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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