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 - 폰디야 반가워~ new budgie Pondi :D



아로요 친구 폰디에요~








3시간 반 동안 버스 타고 온 폰디.

폰디의 아빠는 폰디 형제를 키우던 중 세상을 떠나버렸고, 엄마 잉꼬 홀로 아기 잉꼬 5마리를 키웠대요.
엄마 잉꼬 혼자 키우다 보니 막내인 폰디를 잘 챙겨주지 못했나봐요,
그래서 폰디는 많이 작아요.

첫째, 둘째, 셋째날까지는 자꾸 졸고 힘없어 보여서 마음 졸였는데
지금은 많이 쌩쌩해졌답니다 ^-^







친구가 반가웠는지 아로요는 은근슬쩍 폰디 옆으로 갑니다 ㅎ

폰디는 한 달정도 된 어린 아이인데 (아로요는 세 달)
참 열심히도 깃털을 다듬어요.
아로요도 폰디따라 하루종일 깃털을 다듬다 보니 털에서 빛이 납니다 *_*





인기 좋았던 얇은 스텐모이통.
폰디가 모이통 위치를 잘 모를까봐
스텐모이통, 둥근모이통1, 둥근모이통2 에 모이를 담아주었는데
폰디랑 아로요랑 모두 얇은 스텐모이통에서만 먹더라구요.

근데 폰디 취미가 날갯짓이라
한 번 모이통 위에서 날갯짓 하면.......... 껍질이 눈처럼 내립니다 ㅠ_ㅜ ㅋㅋ
하루에도 몇번씩 파바바박!!! 날갯짓을 하는 폰디;;;;





폰디 덕분에 새장을 꼼꼼하게 막아뒀어요,
저렇게 해놔도 바닥에 껍질이...

폰디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Comment List

  1. 불타는미소년 2011.04.26 20:2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일빠당 ㅋㅋㅋㅋ 열심히 스토킹 한 보람이?!
    아로요 친구는 새하얀 아이구나 오오+_+)
    애기들이라 친해지는게 빨라서 참 다행이야! 으잌

    새아이 소개글인데 이봐 자네 사진이 너무 적지 않닛!!! ㅋㅋㅋ

  2. 킹기도라 2011.04.26 23: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다행히 잘 적응해서 저도 같이 한시름 놓습니다^^
    아로요가 마음씨 좋은 누님이 되었네요. 아로요가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입니다~
    폰디는 발가락도 가늘어요. 저는 손에 얹을 때마다 아이구 이것도 발이냐, 그랬답니다.
    저희집 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멋진 누님도 만났으니 폰디 앞날이 창창해졌네요^^
    님께서도 아로요와 폰디와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꼬꼬맘 2011.04.27 00:3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폰디야~ 방가방가~~~
    새하얀 폰디 샤방샤방 넘 이쁘네요 아로요 친구생겨서 신나하겠는데요?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니 둘다 참 성격좋은 아이들이네요
    폰디 몸집은 작아도 아로요 잘 따라하는거보니 아주 모범적인 친구네요 ㅎㅎ
    아로요&폰디 알콩달콩 행복하길 바래요
    이젠 외출해도 아로요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4. 달님마더 2011.04.27 13:0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으미... 나도 맨날 스토킹했는데 꼴찌가 되버렸네 ;ㅅ;
    폰디 넘넘 이쁘다. 한눈에 반할만 해!!! 어쩜 저리 곱누~ 꼭 백설기같아 ㅎㅎㅎ
    아로요가 친구가와서 좋은가봐. 옆에 살짜쿵가서 있는걸 보니^^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낼거 같아. 폰디랑 아로요 둘다 살 포동포동 쪄서 띵띵해지길 기대할게
    넘넘 이쁜 커플일세~ 세기의 커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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