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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 and Arroyo

사랑앵무 - 똥꼬발랄 잉꼬 폰디 ♪ budgie Pondi :)


폰디는 시끄러워요 ㅋㅋ
하루종일 꿍얼꿍얼 할 말이 무지 많습니다.
지금도 아로요는 낮잠 자고 있는데 폰디는 오징어뼈랑 "뽀복뽀삑삑!!" 대화중입니다 ㅎ






새장을 어슬렁거리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 폰디








몇 시간 전 만들어준 그네에요.
아로요는 기겁하고 도망갔는데 폰디는 발을 척 올려주시더니 잘 타고 놉니다.







폰디 스마일~
아이쿠 >_< 예뻐요 예뻐!!






미끌어질까봐 묶어준 줄인데.. 폰디가 다 뜯어버렸어요 -_- ;;







웃는 폰디 ㅋㅋㅋㅋㅋ








손에도 덥석덥석 잘 올라오는 폰디 ♥
  뒷통수 머리털만 빼곡해지면 정말 예쁠거에요 ^-^







밥 먹는 폰디
우리 폰디 이제 28g 이에요~~
어찌나 열심히 먹는지! 아로요가 같이 먹으려고 다가가면 쾅 물어버린답니다 ㅋㅋ

밥 먹고는 꼭 날갯깃을 해요.
파바바박-!! 날갯짓에 모이껍질이 눈이 되어 떨어집니다.
새장 밖에 수북~하게 쌓이지요 ㅋㅋ -_- ㅋ


똥꼬발랄 폰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