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금강이.
어린 아이라 그런지 머리털이 부풀부풀~ 귀여워요 ^-^
눈커플이 눈주름사이로 숨어버렸네요 :)
이렇게 눈이 큰 왕관이는 처음봤어요 ●u●
손가락을 다듬어 주는 척! 하면서 꾹 물어버려요 ㅋㅋㅋㅋ
새장에 넣어두면 스스로 문을 열고 날아와 애교 피웁니다.. 그러다 또 꾹~ 물어요 ;;ㅋㅋ
아프게 무는 건 아니구요, 그냥 장난기가 많은 아이 같아요 ^-^
표정이 귀엽죠? ^-^
이유조 아이들 덕분에 실내온도는 엄청 높았답니다.
사진에서는 오른쪽 아이가 잘 안나왔지만
실제로는 고개를 내밀고 꽁알꽁알 얘기하기 바빴아요.
미성앵무(연두색 아이)가 너무 예뻐서 "잉꼬랑 미성앵무랑 키워도 될까요?" 물어봤을 정도!
은은한 연두빛이 정말 예뻐서 데리고 오고 싶었던 아이에요.
저번에도 올렸던 토비 ♥
버드파파의 매덩 토비에요.
-매덩: 매력덩이리-
토비는 마마빌라(버드마마님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형 새장)에 상주하는 아이니까
버드파파에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답니다. 토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래요 ^-^
버드파파의 매덩 토비에요.
-매덩: 매력덩이리-
토비는 마마빌라(버드마마님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형 새장)에 상주하는 아이니까
버드파파에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답니다. 토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래요 ^-^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
버드파파에는 청금강이 셋이나 있었어요.
첫번째 사진의 부풀부풀 금강이,
그리고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이,
마지막으로 버드파파님 딸 최강이(옛 이름 건강이).
최강이 사진만 없네요.. 강이야 미안 ㅜ_ㅜ
버드파파에는 청금강이 셋이나 있었어요.
첫번째 사진의 부풀부풀 금강이,
그리고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이,
마지막으로 버드파파님 딸 최강이(옛 이름 건강이).
최강이 사진만 없네요.. 강이야 미안 ㅜ_ㅜ
알콩달콩 사이 좋은 둘.
긁어주는 블루 코뉴어와 느끼는 썬코에요 ㅎㅎ
갈라코카투 가루에요.
토비랑 안녕이처럼 마마님의 아이랍니다.
은은한 색이 참 예쁘죠?
토비랑 안녕이처럼 마마님의 아이랍니다.
은은한 색이 참 예쁘죠?
가루야 가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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