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 봉사활동 시작!




안녕하세요 :)
얼마 전부터 동네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어요.
 이 곳은 독일, 뒤셀도르프입니다. 

폰디 아로요 생각도 나고,
또 뭔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가 동물보호소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폰디랑 아로요는 초하씨네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 http://cjskdc.blog.me/30170810706

봉사활동은 일주일에 한 번씩, 이제까지 총 세 번 되었어요.
이 곳에는 강아지, 고양이, 새, 토끼, 기니피크 등이 살고 있고
저는 새 건물에서 청소와 물 떠다주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작은 건물에 날림장이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고요, 여기는 앵무새 날림장.

사랑앵무 아이들이 보이죠!  모두 몇 마리일까요? ^-^












실내 날림장 벽에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어서,  새들이 나와 실외날림장에서 놀기도 해요.


















오른쪽 위에 작은 구멍. 실외 날림장으로 나가는 통로!









사진> "청소 후"


실내 날림장 바닥에는 새용 모래가 깔려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모래를 갈아주는 일이 제가 하는 일이에요 :)
청소 끝내고 바닥의 반짝이는 모래를 볼 때면 뿌듯!







 실내 날림장 청소를 하고 있으면
얘들은 무조건 실외 날림장으로 나가요.
특히 핀치들은 겁이 너무 많아서, 제가 문만 살짝 열었을 뿐인데도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하고 벽에 있는 작은 구멍이로 나가버린답니다.
30-40마리는 족히 되는데 순식간에 날림장은 텅... 비어요.
겁쟁이들 -_-








딱 한 아이, 이 카나리아 아이만 빼고요.

이 아이는 호기심이 아주 많아서 제가 뭘 하는지 궁금해 죽겠나봐요.

친구들은 모두 나가고 없는데 혼자 남아서 저를 관찰해요 ㅎㅎ

빗자루로 바닥을 쓸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빗자루를 본답니다.


마스카라를 아주 예쁘게 한 아이에요 ^_^












아무도 없는 날림장에서 저를 관찰하는 마스카라 카나리나 :)

덕분에 외롭지 않게 청소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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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하씨 2013.08.11 21:4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이 생각보다 훨씬 넓네요 한평이라더니 ㅎㅎㅎ
    카나리아애기 넘 귀여워요 ㅋㅅㅋ
    한마리만 지켜보고있다는게 더 귀엽고, 청소할때도 든든하겠어요 !!

    독일 동물보호소는 우리나라 유기견보호소와는 완전 다른느낌이에요.
    동물원같달까요?

    제가 예전에 가봤던 보호소에도 새가 있었는데 , 새나 햄스터같은 다른 동물들은 버려진우리 그대로에서 구석에 처박아두고 신경못쓰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요 ㅠㅠ 사뭇 대조적이네요 ^^;;

  2. 2013.12.08 20:0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까꿍이네 - 몰루칸 분홍, 목도리앵무 초롱이, 뉴기니아 비담


몰루칸 분홍이.

까꿍이네 다녀왔어요.
폰디 아로요 알곡모이가 똑 떨어져서요.

지난번에  만났던 까꿍이네 아이들 (click) 








분홍이가 노는 법.














목도리앵무 초롱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_*











멍 때리는 초롱이.













정면 초롱이 ㅎㅎ















엽떼여?(여보세요?) 엽떼여~ 엽떼여~ 엽떼여~ 엽떼여!
처음엔 무슨말이가 했어요 ㅎㅎㅎ

까꿍이네에 전화가 많이 오니까 '여보세요'를 배운건가봐요 ㅎㅎ











엽떼여~ 엽떼요~ 초롱아- 엽떼요~ 엽떼요!
초롱이가 말할 때 동공 크기가 변해요!!

우리 폰디도 이렇게 또랑또랑 큰 목소리로 말하면 좋을텐데..










뉴기니아 비담이












여자 손님에게 뽀뽀하는 비담이.
비담이는 여자 손님을 좋아한대요. 남자 손님은 싫어한다고 ㅎㅎ








밥 먹는 비담이.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며 먹는 비담이.
폰디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
우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이렇게나 꼿꼿하게 우관을 세우는 왕관이는 처음 봤어요.
보통 왕관앵무 우관은 부드러운 곡선이잖아요?
근데 수리 우관은 하늘을 향해 ㅋㅋ






왕관앵무 수리.
까치머리같은 우관을 세우곤 바닥을 걸어(!)다니는 수리.
손님 슬리퍼에 애정표현을 하기도 ㅎㅎ














놀러온 모란이.
색이 은은하고 예뻐서 종류를 물어보니 버터컵이라고 하네요 :-)














회색앵무 반지.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













몸이 안좋아서 자고 있던 눈테모란이.













왕관앵무 뾰롱이.
아까 봤던 수리와는 다르게 우관이 부드러운 곡선이지요?

뾰롱이게 손을 내밀자, 머리를 푹 숙이더라구요.
"긁긁 해주세요." 였다는..
긁긁을 해주니까 "이게 아니야"라며 제대로 긁어보라던 뾰롱이.









펠렛 봉투 뜯는 뾰롱이.











새장에 밥이 있는데도 꼭 봉지에 든 펠렛을 먹어야 겠다며 ;;
18초: 다가와서 "이것 좀 열어줘봐" 하는 뾰롱이.









뾰롱이가 뚫은 구멍.












알 품는 뽀동이(모란앵무) 새장에서 알짱거리는 뾰롱이.











고민고민하게 만들었던 버드케밥.
'이거 다 사가면 아로요가 좋아하겠지♥ ' 잠시 행복한 생각에 빠졌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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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맘 2011.11.11 12: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대형종 아가들...ㅋ사진으로 보는 저도 눈이 호강하는데 직접보면 정말 더 이쁘고 멋있을거 가탕요
    목도리앵무는 얼핏들으면 꼬끼오~같기도 해요 ㅋㅋ
    왕관앵무 수리 우관은 진짜 꼿꼿하게 섰네요 저도 처음 봐요 포스가 남다르네요

  2. 불타는미소년 2011.11.12 00:4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도 버드케밥T . T)... 좀 아껴가며 갉으면 좋을텐데, 하루종일 멈추지 않고 갉으니 비..비용이....

  3. jins76lsw 2011.11.18 23:1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말을 제법 잘하네요.
    요 녀석들 앞에서는 예쁜 말 고운 말만 해야겠는걸요~^^

  4. 햇님이네 2011.12.07 16:5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초롱이 엽떼여~ ㅋㅋㅋㅋ 아 웃겨 ㅎㅎㅎㅎㅎ
    나도 언제 까꿍이네 한번 가봐야겠다 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으니 괜찮을 듯
    맨날 이마트 가서 보는것도 이제 지겹다는 ㅋㅋ

    • ayse 2011.12.08 23: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러게요!! 까꿍이네는 비교적 가까우니까~
      또 용품도 파니까 가볼만 해요!! 까꿍이네에도 고사쿠라가 살아요 :D

인사동 - 새가 날아다니는 옛찻집 Insadong old tea shop

 

옛찻집 핀치 놀이터.
문조, 카나리아, 금화조, 청황조 등 작은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녀요.













부풀부풀 귀요미 청황조



























반들반들 문조 '◆'

















갸웃- 카나리아.




















금화조 커플의 비밀둥지.
볼터치를 보아하니 이루어질 수 없는 수수커플..















노랑턱멧새로 추정되는 아이, 흑문조, 카나리아









노랑턱멧새.
 '참새 닮았네'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가장 비슷한 외모를 갖은 노랑턱멧새 :-)

 










창가의 모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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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님이네 2011.10.27 17: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또 가고 싶다!!
    사진이 잘 나왔어~ 귀요미들^^
    저 꿀타래 너무 맛났는디... 쓰읍~ ㅎ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주신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ㅎㅎ

    나도 아로요랑 폰디 사진 올려야하는데 ㅠㅠ
    내일 도전~~~!! ㅋㅋㅋ

  2. stylegraph 2011.10.27 17: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한국가면 꼭 놀러가야겟네요
    ^^

  3. 꼬꼬맘 2011.10.27 22:5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언제 사진올라오나 기다렸어요 ㅋㅋ 사진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쁜 핀치아가들 ㅋ
    제일 좋은 로얄석에 앉아서 이쁜이들 실컷 구경할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도 이렇게 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님께 무한감사를~~~ㅎㅎ
    폰디 말하는 동영상도 어여 올려주셔용...

  4. stylegraph 2011.10.27 23: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감사합니다^^(__)

  5. 다닭다닭 2011.10.28 00:0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몇 해 전, 지인과 갔다가 수정과에 떠 있는 잣을 낚아채서 웃게했던 문조가 생각나네요^^

  6. 2011.10.28 12: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바탕화면 - 미남잉꼬 달님



달님이 ㅋㅋㅋㅋ
달님이 이 표정 너무 좋음 ㅋㅋㅋ

달님이 사진 감상을 위해 바탕화면엔 아이콘이 하나도 없음 ㅋㅋ






달님이 사진 캡쳐해서 그림폴더에 꼭꼭 저장하니 뿌듯 ㅋㅋ














다음주 바탕화면은 이거! ㅋㅋ








출처 - http://blog.daum.net/milledefleur/536
Tag // Photo, 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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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님이네 2011.09.26 17: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달님이 인기 많네~ 바탕화면에까지 메인 마델이 되고 말야~
    근데 달님이가 떡하니 있으면 아로요랑 폰디가 섭섭할거 같어!!!
    벌써 다음주 사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2. 꼬꼬맘 2011.09.27 16: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동네방네 인기많은 달님총각~~~
    바탕화면 달님이로 해놓으면 깐족달님이 마구마구 상상되어서 웃음이 나올거 같아요
    달님아..어여 마델값 받으러 댕겨와...ㅋㅋ

Parrots - 귀요미 코카투




유투브에서 발견한 동영상 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요미 ♥










 이 앵무새는 성의를 다해, 정말 열심히 춤을 추는 게 느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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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맘 2011.06.21 13: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맘마미아 할때 완전 깜놀..ㅋㅋ
    음악에 맞춰서 리듬을 타는거보니 진짜 지능이 월등히 높은듯 하네요
    우관세우니 진짜 멋있네요.
    전 아직 실제로 보지도 못했다는..넘 이쁘고 멋있을것 같아요

산비둘기 - 잔디밭에 놀러 온 산비둘기 커플



잔디밭에 산비둘기 커플이 앉아 있길래 얼른 카메라 들고 나와 찍었어요.
아빠 참새 가족이 사는 그 곳이랍니다 :)






날아다니는 비둘기, 걸어다니는 둘기, 높은 곳에 있는 둘기는 봤어도
잔디밭에 앉아있는 비둘기는 처음이었어요 ㅎㅎ

요즘 이웃 블로거님이 "새줍"을 하셨는데
완전 초!초!초! 귀여운 비둘기 아가를 구조하셨어요.
그 둘기아가 덕분에 요즘은 비둘기도 다시 보게 된답니다.

둘기아가가 궁금하시다면 -> 둘기아가 보러가기





왼쪽이 남자아이, 오른쪽이 여자아이 같아요.
오른쪽 아이가 좀 더 새침해보이니까! ㅎ









가까이 다가가려는데
심기 불편해진 산비둘기 커플은 종종 걸음으로 도망가버려요.









"먹을 거 줄게, 기다려봐!!"
외쳐도 그냥 가버리는 둘기 커플...







쫓아오는 제가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산비둘기.
멀리 도망가진 않고 나무에 앉아 유심히 관찰하더라구요 =)







뒤태가 참 귀엽죠? ㅎㅎ









 


기지개 켜는 둘기








반대쪽에 있던 여자아이.








산비둘기의 모델 워킹
 









안녕!!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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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1.06.15 14:1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산비둘기 모습 확실히 익혔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 꼬꼬맘 2011.06.15 15: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진짜 모델워킹이넹요 나뭇가지에서 궁디 실룩실룩 일자로 걷기..ㅋㅋ
    저도 저렇게 배깔고 있는 둘기는 처음 보네요
    참새아가들 소문듣고 왔나봐요
    여긴 맛난 밥상 차려주는 이쁜 천사가 있다고..ㅎㅎ

  3. 햇님이네 2011.06.16 17: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진짜 잔디밭에 배깔고 누워있는 비둘기는 첨보네. 신기할세 ㅎㅎㅎ
    산비둘기라 뭔가 달라도 다른가봐. 여유로워 보이는거 같어.
    생김새도 이쁘다~ 깃 무늬색도 넘넘 이쁘궁...^^
    진짜 소문 났는가보다. 여기오면 밥이 줄줄~~ 나온다고 ㅋㅋ

  4. 바퀴철학 2011.08.24 14:5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 멧비둘기들도 도시에 사는 닭둘기가 다 되었군요.
    저 정도도 매우 가까이 접근한 거에요,멧비둘기한테는.

    우리집 주변에 사는 멧비둘기들은 사람이 눈에 띄기만 해도 시끄럽게 울며 도망치는데,
    서울이나 큰 도시에서 만난 녀석들은 자기가 집비둘기인 양...가까이 다가가야 날아가거나 아예 공원의 집비둘기처럼 날지도 않는 녀석들도 있고,닭둘기가 다 되었죠.

울새 - 알 4개, 4주간의 기록





종종 가는 블로그에서 보게 된 영상 =)


알 4개, 그리고 4주간의 기록.
원제목은 Robins: 4eggs, 4weeks





+ Robin 울새 : 참새목 딱새과 (딱새과, 지빠귀과 중 하나인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우리나라 울새와 미국 robin은 색이 조금 다른 듯.)

 주로 활엽수림에 살지만 미국의 도시나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대부분 겨울을 미국 남부에서 떼지어 보내는 이동성 조류이지만 어떤 해에는 겨울을 남부 캐나다 등지 북쪽 지방에서 나기도 한다. 아메리카울새는 지렁이, 곤충, 딸기류 등을 먹는다. 나무나 건물의 돌출부에 둥지를 트는데 둥지의 안쪽에는 튼튼하게 진흙을 바르고, 바깥쪽에는 나뭇가지, 뿌리, 풀, 종이 등을 바른다. 4∼6개의 청록색 알을 낳아 암컷이 약 12∼14일간 품으며 한 계절에 두세 번 새끼를 친다. 알이 깨어나면 수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며 새끼는 14∼16일이면 날 수 있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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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타는미소년 2011.06.13 00: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애기적엔 부모새가 먹이줄 때 부리를 너무 깊숙히 넣어서 놀라고
    애기들이 컸을 땐 부모새가 가져온 먹이를 갈취해서 놀라고 ㅋㅋ
    애기들이 떠난 둥지에 먹이가져온 부모새는 ㅠㅜ 슬푸당 ㅠㅜ

  2. 꼬꼬맘 2011.06.13 23: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머어머..저 큰 벌레가 한입에 쏘옥 들어가네요
    서로 달라고 입벌리고 짹짹..넘 귀엽네요
    근데 14~16일이면 날수 있다니 참 빠르네요
    벌레물고온 아빠새..새끼들 날아가니 넘 황당해하는거 같아요
    그냥 아가들이 날아가면 그대로 헤어지는건지 아님 다시 둥지로 아가들도 찾아오는건지
    궁금하네요

  3. 달님마더 2011.06.14 15:1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도 이 영상 보고 싶은데 플레이 눌려도 버퍼링만 되고 안나와 ㅠㅠㅠ
    회사 컴이 후져서 그런가... 끙 ㅠㅠㅠㅠㅠ

참새 이야기 2 - 아기 참새의 첫번째 외출



드디어!!
아기 참새가 나왔어요~
중앙에 참새 한 마리 보이시죠?
이번에 태어난 아기 참새랍니다 :D




참새 이야기 1편을 보고 싶으시다면  - 아빠 참새야 안녕? (클릭)








시크한 표정 ㅎㅎ
부풀부풀 사랑스러운 꼬꼬마 참새 ♥
아기 참새는 부리 끝이 노란색이에요.





왼쪽이 아기 참새, 오른쪽이 어른 참새에요.
부리색이 다르죠?
또 어른 참새는 털 색이 선명해요.






아빠 참새가 열심히 키워서인지 통통~ *_*








아빠 참새처럼 쌩- 하고 도망가지 않아서 가깝게 찍어볼 수 있었어요.









소나무 위 아기 참새.








점심 먹으러 온 아빠 참새








그리고 엄마 참새...?
아니면 이웃집 아빠 참새.

처마 밑에 아빠 참새 부부만 있는 줄 알았는데
1m 떨어진 곳(역시나 처마 밑)에 다른 참새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모이를 뿌려주고 며칠 후에 다시 가면







이렇게 깨끗해져 있답니다.









매번 같은 장소에 모이를 뿌려주니까
잘 찾아와서 와서 먹어요.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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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님마더 2011.06.03 11: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기참새 오동통하니 땡글땡글 너무 귀여워~
    아빠참새가 튼실하게 잘 키웠네 ㅎㅎ
    모이도 이제 다 먹어치우고 저 자리가 밥 나오는 자리구나~ 인식한거 같어.
    저러다 다른 동네 참새까지 다 동냥하러 오는거 아닌가 몰라 ㅎㅎ
    잘 먹어주니 얼마나 뿌듯하겠어^^

  2. 다닭다닭 2011.06.03 17:5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기참새는 부리가 포인트네요 ㅎㅎㅎㅎ 오통통통 귀여워요 +_+
    밥준다고 소문나면 참새들이 점점 늘어나던데 뿌려준 먹이 잘먹으면 정말 뿌듯하죠 ㅎㅎ

  3. 꼬꼬맘 2011.06.03 19:0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머 드뎌 아가참새 만났군요
    아가참새도 아빠참새만큼 덩치도 좋고 넘 귀엽네요
    아마 챙겨준 모이 먹고 더 튼실하게 큰듯 싶어요
    이사가지 않는한 챙겨줘야 할거 같은 의무?가 생길듯 해요 ㅎㅎ

  4. 불타는미소년 2011.06.04 13:4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너무 귀엽다;ㅁ;
    나 요즘 길가면 주변에 참새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어 너무 귀여워 꺅;ㅁ;!!

    동네 참새가 나 모이는 그날까지! ㅋㅋㅋ

  5. 바퀴철학 2011.08.24 14:4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소한 지 얼마 안 된 아기군요. 참 귀엽죠...

    마당에서 새 모이를 주시는군요,여러 종류의 새가 몰려들겠어요.
    무슨무슨 새들이 모이나요?

참새 이야기 - 아빠 참새야 안녕?



처마 밑 기왓장 사이에서
뾰복뾰복 소리가 나길래 다가가니








어디선가 포로롱 날아온 참새 한 마리








경계하는 아빠 참새.
참새 한 마리 겨우 들어갈만한 구멍에서 새끼를 낳았나봐요.
밥 달라고 우렁차게 울어대는 아기 참새들의 소리가 들렸어요.








아빠 참새는 열심히 먹을 것을 찾아보지만
도심 한 가운데 있는 한옥이라, 또 한옥 앞 잔디에는 참새가 먹을 만한 게 별로 없어 보였어요.










집에 있는 모이를 가져와 뿌려주니까 먹으로 온 아빠참새.







처음엔 들깨만 골라먹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알곡도 골고루 먹었어요.







그런데 참새가 다 먹기도 전에
개미들이 오는거에요 -_-;;







그래서 모이를 작은 탑에 뿌려줬어요.








지난주에 뿌려주고 이번에 가니까 똥 자국이 있더라구요~
먹었다는 증거!! :^D






 

참새야 맛있니? ^_^







냠냠냠냠~







깜찍한 뒤태 >_<


종종 참새들에게 모이를 가져다 줄 계획이에요.

곧 아가참새도 볼 수 있겠죠?


+
 2011년 6월 3일 아기 참새 소식
참새 이야기 2편 - 아기 참새의 첫번째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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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1.05.25 20:5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참새가 기와밑에 집을 지었나요?
    산속에만 사는줄 알았는데... 도심에서는 갈 곳이 없겠구만...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2. 불타는미소년 2011.05.26 00:1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귀엽다 ㅠㅜ앜 난 아직도 핀치홀릭이야 ㅠㅜ꺄앜

    • 불타는미소년 2011.05.27 15: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 진짜? 라이스버드......충격적이다 ㅠㅜ..........
      하얀색 갈색 까만색 파란색 참새가 그 동네엔 날아다니는구나...... 우와ㅑㅇ
      그러고보니 쌀 먹는 문조들 사진 본 적이 있어!

  3. 달님마더 2011.05.26 16: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왕~ 아빠참새가 맛있게 먹고 있네. 먹이 뿌려준게 아주 뿌듯하겠어^^
    처마 밑에 작은 구멍에 아가 참새들이 옹기종이 모여서 모이 기다릴거아냐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다능 ㅎㅎㅎ
    근데 개미들이 더 신난듭ㅋㅋㅋ

  4. 꼬꼬맘 2011.05.27 13:0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빠참새가 얼마나 고마워하면서 맛있게 먹었을까요...
    엄마새나 아가들한테 가서도 쫑알쫑알 얘기해줬을듯 하네요
    한번 시작하셨으니 아빠새가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 자주 가게 되겠어요
    먹여살릴 식구가 늘었네요 ㅎㅎ

  5. 다닭다닭 2011.06.03 17:5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귀여워요 ㅎㅎㅎㅎ
    저희집도 엄마가 실외화장실 지붕에 아침마다 모이를 뿌려주는데, 며칠째 안오고 있네요 ㅡ_ㅡ
    참새는 다 커도 작아서 정말 귀여워요 +_+

청계천의 진짜 야생조류 - 왜가리, 쇠백로, 청둥오리

 

 

왜가리





청계천에서 본 왜가리는 회갈색 어린 왜가리 :^)




지난번 청계천에 야생조류 보러 갔었는데 막상 본 건 비둘기, 참새... 그리고 청둥오리.
청둥오리 빼고는 야생새라 하긴 쪼끔 뭐했지요 ㅎㅎ

이번엔 진짜 야생조류를 만나고 왔어요.
꼭 신기한 애들을 만나는 날엔 카메라가 없고 -_-;;
용감하게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 반가우실거에요~






발 하나 넣고 푹 자는 오리







쪼르르 앉아 있는 오리가족






무려 일곱마리!! @_@
짙은 색은 청둥오리 같은데 하얀 색은 어떤 오리일까요?
















쇠백로











다음번엔 꼭 카메라를 들고가겠어요!!









 


손바닥 크기만한 미니 조류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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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배 2011.05.23 23:2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와~ 청계천에서 오리 정도밖에 못봤는데, 백로와 왜가리도 있군요 ㅎ

  2. 달님마더 2011.05.25 15:2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저 포켓 새사전 정말 유용할거 같아.
    용케도 어느 새인지 잘 찾아내네. 나같음 보고도 못찾을듯 ㅎㅎㅎ
    청계천 갈때면 새님들 모습에 반가움이 두배^^

  3. 꼬꼬맘 2011.05.27 11:0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요렇게 조목조목 잘 정리된 새사전도 있군요
    저도 목이 긴 애들 구분못해요 ㅋㅋ
    가가가가각....오리 울음소리들리는거 같아요 혹시 단체미팅중? ㅋㅋ

버드파파 아이들 - 청금강, 모란앵무, 갈라코카투, 왕관앵무, 썬코뉴어

 


해맑은 청금강이.
어린 아이라 그런지 머리털이 부풀부풀~ 귀여워요 ^-^








 

단잠에 빠진 금강이.
눈커플이 눈주름사이로 숨어버렸네요 :)









토비 윗집 마마빌라 201호, 왕관앵무 '안녕이'에요.
이렇게 눈이 큰 왕관이는 처음봤어요 ●u●






쓰담을 기다리는 설렘한 가득 눈빛








쓰담쓰담-







쓰담에 집중하는 안녕이 콧구멍 ♥








개구쟁이 썬코아이.
손가락을 다듬어 주는 척! 하면서 꾹 물어버려요 ㅋㅋㅋㅋ
새장에 넣어두면 스스로 문을 열고 날아와 애교 피웁니다.. 그러다 또 꾹~ 물어요 ;;ㅋㅋ
아프게 무는 건 아니구요, 그냥 장난기가 많은 아이 같아요 ^-^





연두색 통에서 빼꼼 고개 내민 이유조 꼬마.
표정이 귀엽죠? ^-^





버드파파에는 이유조 아이들이 많았어요.
이유조 아이들 덕분에 실내온도는 엄청 높았답니다.






옆집 이유조랑 얘기하는 아이.
사진에서는 오른쪽 아이가 잘 안나왔지만
실제로는 고개를 내밀고 꽁알꽁알 얘기하기 바빴아요.






작은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
미성앵무(연두색 아이)가 너무 예뻐서 "잉꼬랑 미성앵무랑 키워도 될까요?" 물어봤을 정도!
은은한 연두빛이 정말 예뻐서 데리고 오고 싶었던 아이에요.






저번에도 올렸던 토비 ♥
버드파파의 매덩 토비에요.
-매덩: 매력덩이리-
토비는 마마빌라(버드마마님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형 새장)에 상주하는 아이니까
버드파파에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답니다. 토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래요 ^-^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

버드파파에는 청금강이 셋이나 있었어요.
첫번째 사진의 부풀부풀 금강이,
그리고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이,
마지막으로 버드파파님 딸 최강이(옛 이름 건강이).
최강이 사진만 없네요.. 강이야 미안 ㅜ_ㅜ






알콩달콩 사이 좋은 둘.





긁어주는 블루 코뉴어와 느끼는 썬코에요 ㅎㅎ










갈라코카투 가루에요.
토비랑 안녕이처럼 마마님의 아이랍니다.
은은한 색이 참 예쁘죠?





 

가루야 가루야 -




모란앵무 -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는 버드파파에 사는 모란이에요.






 

마마빌라 1층에 거주하는 토비는
버드마마님이 입양하신 아이랍니다.






토비는 발이 조금 불편해요.
어릴 적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그렇대요.






이런 토비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 오지만







 

귀여운 행동을 하는 토비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부리가 참 큰 토비
하품할 때 보니 혓바닥도 엄청 크던걸요.






객관적으로 "예쁘다-" 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에요 :)

버드파파에 올 때마다 앵무새 아이들 사진 찍기 바빴는데
이번엔 토비 쓰담 해주느라 몇 장 못 찍었어요.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배를 깔고 앉아 있는데
어떻게 쓰담을 안 해줄 수 있겠어요!


 






 

토비야~
담번에 가서도 쓰담 많이 해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D



+
토비가 궁금하시다면 
[모란앵무] 토비에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4693221
[모란앵무 토비] 저.놀아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55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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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맘 2011.04.05 12: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에휴.안타깝네요 그래서 그런지 토비 표정이 좀 새초롬해보이네요
    상처 많이 갖고있는듯한 모습? 토비야 힘내렴..활발하게 잘 놀고..잘 먹고..
    꼬질 달님이를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샤방샤방한데 말이죠
    달님아! 난 너에 과거를 알고있다! ㅎㅎ

  2. 니자이너 2011.04.05 12: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금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길 좋아한답니다.ㅎㅎ
    어서, 골든체리 친구하나 만들어줘야하는데.
    약속했어요.ㅋㅋ
    골든체리 아가로 친구만들어줄께라고.ㅋㅋ^^
    골든체리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아래 링크^^
    http://blog.naver.com/neesign/30105598202

  3. 달님마더 2011.04.06 0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내가 봐도 토비 너무 이뻐~ ^-^
    골체 친구를 좋아한다니 우리 햇님아지매가 생각이 나는군 ㅎㅎㅎ
    생긴게 못나건 잘나건 그 아이들만의 매력이 있으니 다 이쁜거 같아.
    우리 달님이 노숙잉꼬시절 진짜 못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잉꼬.모란앵무 - 꽃미남 잉꼬 달님이

 

잉꼬계의 매덩, 꽃미남 사랑앵무 달님이 >_<


*달님이네 - 사랑앵무 달님이와 세이, 모란앵무 햇님, 사랑, 예랑, 두랑, 레비, 리오




 이 집의 실질적인 서열 1위 햇님이.
똑똑하고 야무진데다 애교까지 많은 아이.
햇님이가 손바닥 위에서 부리를 부비적 했을때의 감동이란~♥
이번에 햇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참 뿌듯했다.






새장 문 열어달라 눈빛을 쏘아대길래 열어줬더니







윗집 벽을 타고







빛의 속도로 뛰어간다 ㅎㅎ







비닐 뜯는 게 가장 즐겁다는 햇님이 ♪






순딩이 남편 사랑이.
사랑이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D

사랑이 왼쪽에 보이는 노오란 물체는....










역시나 그 분 ㅎㅎ







햇님사랑이만 꺼내줬다고 뿔난 달님이 ㅎㅎ
너 꺼내주면 햇님사랑이한테 또 깐죽댈꺼잖아 -_- ;;






인상파 달님 ▶_◀








달님이 여친, 세이
"세이야, 다음에 놀러갈 땐 아로요 데리고 갈게!"
아로요랑 세이는 참 잘 통할 것 같다 :)








온몸으로 '열어주세요' 하는 해랑이.
뒤에는 엄마 햇님이가 있고 위엔 아빠 사랑이가 보인다.









+




베스트컷 달님이



달님이 너무너무 예뻐졌다.
마스카라도 잘 발라졌고 아이셰도우도 적당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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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e0 2011.04.02 17:3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사진들이 너무 예쁩니다.. 색감도 너무 좋구요
    새들의 털이 (올바른 표현이려나..;ㅎㅎ) 참 곱네요 ㅠㅠ..

  2. 달님마더 2011.04.04 13: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달님이 완전 꽃미남이야. 너무너무 이쁘게 잘 찍어줘서 고마워^-^
    좋은 사진기 나도 넘 사고 싶다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 진짜 베스트!!! ㅎㅎㅎ

  3. 꼬꼬맘 2011.04.04 15: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꺄흐...달님이네 놀러다녀왔군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운데요? 달님이는 마스카라 다시 바르고 나 몰라보겠지? 하는 표정..ㅋㅋ
    그래도 한눈에 딱 너 달님인거 알거든? 쳇!
    벽타는 햇님아지매 꿀벅지 흐미..흐릿하니까 더 섹쒸하네요
    사랑아찌는 듬직하게 감시중이고 해랑이는 개구쟁이!ㅎㅎ

  4. 불타는미소년 2011.04.04 16:2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달님이 정말 눈부셔+_+) 꾸질킹 달님이는 정말.. 기억저멀리!! ㅋㅋㅋ

  5. 오청은 2012.01.15 21:2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세이는 염둥이랑 똑같아요(얼굴에 검은 털이하나있는거 빼고)염둥이는 얼굴에 검은털이 3개정도 있거든요

  6. 귀염둥이 2012.01.26 09: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세이랑 염둥이랑 똑같네요..... 뭐

parrots - 까꿍이네 앵무새


 가장 먼저 반겨준 뉴기니아 비담이.
비담아 안녕 -





늦게 갔더니 (오후 5시 반쯤)
까꿍이는 자고 있었다..
오른쪽아래 보이는 초록색 솜뭉치






바로 요 아이 *_*
뽀동뽀동 귀여운 고사쿠라 뽀동이다.





기지개 펴는 뽀동이
너무너무 귀엽다 ♥






사랑스러워서 쓰담해주고 싶을 정도!
사랑이, 뚜비, 모모, 키키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모두 고사쿠라 아이들 ^-^)
뚜비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펄이 예쁘게 든 왕관앵무 개롱이.






눈꺼풀이 스르르...






z z ... zz..








회색앵무 반지
내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던 아이.
늦게 간 탓인지 까꿍이네 애들 대부분이 자고 있거나 졸려했는데
반지만은 방긋방긋 웃어주고 포스도 취해주었다.





다소곳한 소녀, 반지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반지.
알록달록 하네스가 반지랑 참 잘 어울린다.





부리에 묻은 이유식까지도 사랑스러운 반지









우르르 몰려 다니던 까꿍이네 모란 삼형제.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다가온다 싶으면, 셋이 요이 똥! 도망가버려서 
모란삼형제 사진은 거의 못찍었다. -_ㅜ






핑크빛 몰루칸 분홍이.







 

관상조 왕관앵무 부부.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니 잔뜩 긴장해 우관을 세우고 있다.







바삭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 보니
밥 먹는 비담이 ㅎㅎ






응?? 딸기 속 저 귀여운 꼬리는!!






뽀동뽀동 귀요미 뽀동이!
뽀동아 잘 자~






까꿍이네 카페와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는 각종 펠렛, 알곡, 영양제, 장난감 >_<
사장님은 참 행복하시겠구나~





 

이제 다 찍었다 생각하고 카메라를 넣으러 가다 발견한 목도리앵무 초롱이.
까꿍이네 입구에 있던 새장에서 자고 있는 초롱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번쩍 눈을 뜬 초롱이.
초롱아 잠 깨워서 미안 ㅜ_ㅜ






깨어난 초롱이는 저 자세로
"까꿍아 까꿍아~"
"초롱아~"
꽁알꽁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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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님마더 2011.04.04 13:2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까꿍이네 사장님은 정말 밥 안드셔도 무지 배부르실듯...
    나도 저렇게 애들 먹거리 쌓아놓고 살아보고 싶다는 ㅎㅎㅎ
    아가들이 하나같이 다 넘넘 이쁘다^^

  2. 꼬꼬맘 2011.04.04 15:3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까꿍이네 다녀오셨군요
    비담이 보자마자 와~어쩜 저리도 어울리게 이름을 잘 지었나 싶네요
    선덕여왕에 비담-김남길씨 눈매랑 넘 똑같지 않나요? ㅎㅎ
    목도리앵무는 회색색깔을 처음 보는거 같네요 눈테두리가 빨간색이 매력포인트네요
    멋지고 이쁜아가들 구경하고 오셔서 즐거우셨겠어요!

  3. 불타는미소년 2011.04.04 16:1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딸기모양 침대 오래전부터 찜해둔건데 너무 이쁘다; _;)...... 키키 하나 사서 넣어주면... 모모가 부러워하겠지...

    • 불타는미소년 2011.04.04 21:0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모모키키는 각 방 쓴지 좀 됐어 ㅋㅋ
      비츄,키키는 사주면 잘 사용해줄거 같은데 모모는,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을 못하고 다 삼키는거 같아서 장난감도 플라스틱으로만 된 그런거 넣어주고 있어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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