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앵무새 & Birds

버드파파 아이들 - 청금강, 모란앵무, 갈라코카투, 왕관앵무, 썬코뉴어

 


해맑은 청금강이.
어린 아이라 그런지 머리털이 부풀부풀~ 귀여워요 ^-^








 

단잠에 빠진 금강이.
눈커플이 눈주름사이로 숨어버렸네요 :)









토비 윗집 마마빌라 201호, 왕관앵무 '안녕이'에요.
이렇게 눈이 큰 왕관이는 처음봤어요 ●u●






쓰담을 기다리는 설렘한 가득 눈빛








쓰담쓰담-







쓰담에 집중하는 안녕이 콧구멍 ♥








개구쟁이 썬코아이.
손가락을 다듬어 주는 척! 하면서 꾹 물어버려요 ㅋㅋㅋㅋ
새장에 넣어두면 스스로 문을 열고 날아와 애교 피웁니다.. 그러다 또 꾹~ 물어요 ;;ㅋㅋ
아프게 무는 건 아니구요, 그냥 장난기가 많은 아이 같아요 ^-^





연두색 통에서 빼꼼 고개 내민 이유조 꼬마.
표정이 귀엽죠? ^-^





버드파파에는 이유조 아이들이 많았어요.
이유조 아이들 덕분에 실내온도는 엄청 높았답니다.






옆집 이유조랑 얘기하는 아이.
사진에서는 오른쪽 아이가 잘 안나왔지만
실제로는 고개를 내밀고 꽁알꽁알 얘기하기 바빴아요.






작은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
미성앵무(연두색 아이)가 너무 예뻐서 "잉꼬랑 미성앵무랑 키워도 될까요?" 물어봤을 정도!
은은한 연두빛이 정말 예뻐서 데리고 오고 싶었던 아이에요.






저번에도 올렸던 토비 ♥
버드파파의 매덩 토비에요.
-매덩: 매력덩이리-
토비는 마마빌라(버드마마님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형 새장)에 상주하는 아이니까
버드파파에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답니다. 토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래요 ^-^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

버드파파에는 청금강이 셋이나 있었어요.
첫번째 사진의 부풀부풀 금강이,
그리고 반짝반짝 미소녀 청금강이,
마지막으로 버드파파님 딸 최강이(옛 이름 건강이).
최강이 사진만 없네요.. 강이야 미안 ㅜ_ㅜ






알콩달콩 사이 좋은 둘.





긁어주는 블루 코뉴어와 느끼는 썬코에요 ㅎㅎ










갈라코카투 가루에요.
토비랑 안녕이처럼 마마님의 아이랍니다.
은은한 색이 참 예쁘죠?





 

가루야 가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