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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 and Arroyo

잉꼬 - 아로요 아로요!


언젠가부터 아로요는 새장 모서리에 붙어 잠을 잡니다.
횃대로 옮겨 놓으면 다시 올라가요.
또 옮겨놓으면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ㅎㅎ
따라쟁이 폰디 역시 아로요 옆에서 잠들지요.




 



 

골똘 아로요











새침 아로요











 하품하는 아로요.

이런 사진은 크게 봐야죠,
클릭 :-) 








 

 헤헤헤~?!













  찜빵 아로요












 상쾌한 아로요










ps. 그 분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 분은 언제나 아로요 주위를 맴돈답니다 :-)
뒷배경을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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