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아로요는 새장 모서리에 붙어 잠을 잡니다.
횃대로 옮겨 놓으면 다시 올라가요.
또 옮겨놓으면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ㅎㅎ
따라쟁이 폰디 역시 아로요 옆에서 잠들지요.
골똘 아로요
새침 아로요
하품하는 아로요.
이런 사진은 크게 봐야죠,
클릭 :-)
헤헤헤~?!
찜빵 아로요
상쾌한 아로요
ps. 그 분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 분은 언제나 아로요 주위를 맴돈답니다 :-)
뒷배경을 잘 살펴보세요.
횃대로 옮겨 놓으면 다시 올라가요.
또 옮겨놓으면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ㅎㅎ
따라쟁이 폰디 역시 아로요 옆에서 잠들지요.
이런 사진은 크게 봐야죠,
클릭 :-)
ps. 그 분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 분은 언제나 아로요 주위를 맴돈답니다 :-)
뒷배경을 잘 살펴보세요.
'Pondi and Arro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요가 사라졌어요... (9) | 2012.01.24 |
---|---|
잉꼬 - 몸무게의 비밀 (8) | 2012.01.20 |
잉꼬 - 깊은 밤 폰디의 노래 (11) | 2012.01.12 |
잉꼬 - 아로요 그네 적응법 (7) | 2011.12.30 |
잉꼬 - 키위라는 과일 kiwi (8) |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