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긋 웃는 것 같아요 *_*
폰디도 빼꼼~
아로요 오른쪽 날개깃은 났는데 왼쪽은 아직..
얼마 전 새장 바닥에 떨어져 있던긴 깃이 아로요 왼쪽 날개깃이었나봐요.
얼마 전 새장 바닥에 떨어져 있던긴 깃이 아로요 왼쪽 날개깃이었나봐요.
잉꼬는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요.
정면잉꼬는 어리버리-
정면잉꼬는 어리버리-
측면잉꼬는 새침데기
비스듬하게 앉은 사진관 증명사진.
이건 그냥 아로요 같아요.
소심하고 순한 아로요 성격 그대로 =)
감동적인 소식 하나!!!
아로요가 드디어..
드디어!!!
이건 그냥 아로요 같아요.
소심하고 순한 아로요 성격 그대로 =)
감동적인 소식 하나!!!
아로요가 드디어..
드디어!!!
쓰담을 받아요 >ㅁ< 이마 쓰담!
손을 엄청 무서워했던 아이가 머리 쓰담 받는 받는 걸 보니 감동이.. ♥
단, 아로요가 졸릴 때만 쓰담이 가능해요.
잠 안 올 때 쓰담하려고 하면 슬쩍 피해요 ㅎㅎ
그래도 엄청 발전한 거에요~
잉꼬는 독립적이라서 성조가 되면 쓰담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아로요가 마음을 많이 열어준 것 같아요 =D
폰디는 아직 이마 쓰담 못해요.
늦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해서 '사람 좋아'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폰디야폰디야- 불러주면 손에 깡충 올라온답니다 :)
아로요는 손에 올라올 때면 고민이 많아 보여요.
한 발 올리고 갈까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다른 한 발을 올리거든요 ㅎ
손을 엄청 무서워했던 아이가 머리 쓰담 받는 받는 걸 보니 감동이.. ♥
단, 아로요가 졸릴 때만 쓰담이 가능해요.
잠 안 올 때 쓰담하려고 하면 슬쩍 피해요 ㅎㅎ
그래도 엄청 발전한 거에요~
잉꼬는 독립적이라서 성조가 되면 쓰담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아로요가 마음을 많이 열어준 것 같아요 =D
폰디는 아직 이마 쓰담 못해요.
늦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해서 '사람 좋아'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폰디야폰디야- 불러주면 손에 깡충 올라온답니다 :)
아로요는 손에 올라올 때면 고민이 많아 보여요.
한 발 올리고 갈까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다른 한 발을 올리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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