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마더님과 비츄언니가 놀러 온 아침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폰디와 아로요는 이틀 전 목욕도 했어요.
"못난이 폰디가 이렇게 예뻐졌다!" 자랑하려고 했는데
으잉.. 털갈이 시작 TㅁT
눈 주위 털이 숭숭 빠져 버렸어요.
폰디는 응꼬발랄한 게 매력인데
애잔해 보여요...
우리집에 놀러온 달투.
달투는 달님이 동생이에요. 폰디 사촌 동생!
하품하는 폰디와
달님마더님 손 위에서 얼음이 되어버린 아로요
펠렛 먹는 아로요
귤에서 펠렛 한 알 꺼낸 다음, 귤 꼭지를 앞접시 삼아 먹는답니다.
펠렛 다 떨어뜨리는 폰디와는 다르게 똑똑하게 먹는 아로요 :-)
펠렛 다 떨어뜨리는 폰디와는 다르게 똑똑하게 먹는 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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