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폰디는 오렌지에 머리를 넣고 조잘조잘-
새장 밖에 나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아로요를 위해
<새장외출작전> 포스팅을 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이젠 문 열어달라고 뾰롱뾰롱 소리쳐요.
문 열어주면 바로 튀어나와(진짜 튀어나와요..) 집 안을 한 바퀴 돌고
옥상에 앉아 털을 다듬지요 : )
아로요 오른발은 어디..?
핑크빛 하우스와 아로요.
아파트 옥탑방 광고 하나 찍어도 되겠어요!
<새장외출작전> 포스팅을 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이젠 문 열어달라고 뾰롱뾰롱 소리쳐요.
문 열어주면 바로 튀어나와(진짜 튀어나와요..) 집 안을 한 바퀴 돌고
옥상에 앉아 털을 다듬지요 : )
"폰디야!"
폰디 눈웃음 ♥_♥
만만한 배추.
마트에 브로콜리가 없어서 미니배추 사왔거든요.
조신하게 톡톡 떼어 오물오물 먹는 아로요
숨은 폰디 찾기.
아로요 시선을 따라가보세요 :-)
공이 된 아로요.
아로요야, 미안... 이런 안티 사진 ㅜ_ㅜ
팔자주름이 귀여워서 그랬어ㅎㅎ
마트에 브로콜리가 없어서 미니배추 사왔거든요.
조신하게 톡톡 떼어 오물오물 먹는 아로요
아로요 시선을 따라가보세요 :-)
아로요야, 미안... 이런 안티 사진 ㅜ_ㅜ
팔자주름이 귀여워서 그랬어ㅎㅎ
얼짱각도 폰디
"응? 뭐야뭐야뭐야뭐야??"
조금 놀란 폰디 'ㅇ'
조금 놀란 폰디 'ㅇ'
'Pondi and Arro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앵무 - 코코넛 coconut (5) | 2011.11.02 |
---|---|
사랑앵무 - 잉꼬들의 아침 (부제: 애잔한 폰디) (9) | 2011.10.31 |
사랑앵무 - 꼼꼼하게 budgie bath time 2 (7) | 2011.10.06 |
사랑앵무 - 아로요, 힘내! (4) | 2011.10.01 |
사랑앵무 - 거울아 거울아~ 꽁꽁꽁... (6)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