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 - 잉꼬 새장외출대작전


새장 천장의 동그라미 횃대








사실 저 횃대는 2인용 그네였어요.
그런데 폰디랑 아로요가 그네 윗부분에만 올라가려고 하길래 이렇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
새장에서 가장 인기 좋은 장소에요.






알록달록 구슬이 예뻐서 한 장-









세로 사진이 많으니까 F11 누르고 보세요 =)


 

똥판+ 철망을 씻고 말리던 중
새장 밖 외출을 꺼려하는 아로요를 위해
고추씨를 새장 밖에 살짝 두었습니다.

아로요는 새장에서 나올까말까 고민중이고
폰디는 일찍부터 나와 고추씨 홀릭.





 

솔솔 나는 고추씨 냄새에 망설이는 아로요







 나올까말까 고민하는 아로요.
아로요가 한 시간 넘게 고민하는 동안
폰디는 고추씨 먹고 밥 먹고 물 마시고 날아다니다 새장 왔다갔다 바빴어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_*
맛있게 냠냠냠~
그동안 아로요는 깜짝 놀라 새장을 튀어나온 것 말고는 
혼자 밖에 나온 적이 없었거든요.








초조해 보이는 아로요









바삐 돌아가는 아로요 발걸음








폰디는 그저 먹지요~ ㅎㅎ







냠냠









 

고추씨가 제일 좋다는 폰디








고추씨홀릭 폰디
 


아로요 폰디 집(하겐 비젼 새장) -> http://ayse.tistory.com/34

사랑앵무 - 그림자 둘

오후 낮잠 시간

폰디 꼬리 좀 보세요 :^D
긴 꼬리가 새(new) 꼬리고
양 옆 짧은 꼬리가 헌 꼬리에요.
헌 꼬리는 미네랄에 부비대서 더러워졌어요 ㅎㅎ
아로요 꼬리에도 주황빛이 있어요.

하얀 미네랄블럭을 사야하나봐요...









 

부스스 아로요
부풀부풀 배털은 자다 깬 흔적 :)









불편해보이는 자세로 잠자는 폰디.
폰디가 처음 왔을 땐 저렇게 고개도 못 돌렸어요.
보통 새는 고개를 파묻고 자잖아요, 폰디는 목이 짧아서 그랬나.. 암튼 정자세로 앉아서 주무셨다는 ㅎㅎ








폰디 그림자 하나, 아로요 그림자 하나.










새장 문에서 자는 것도 좋아해요.









이렇게!
  배추 한 가닥씩 옆에 두고 ^-^






아로요 등털이 예뻐서 =)
밝은 연두빛인데 형광 느낌도 나요.








 

동그란 아로요 눈.
폰디 눈이 아무리 커졌다 한들 아로요 눈만 할까요.
아로요 콧구멍 크기 정도는 될거에요 ㅎㅎ


사랑앵무 - 옥탑방 잉꼬 budgie's mini house


 

옥탑방이 생겼어요.








지난 4월 소형 고급빌라로 소개되었던 그 핑크빛 하우스가

2011. 4. 6 아로요의 고급빌라 사진 보러가기








옥탑방으로 변신!
아로요랑 폰디가 새장 밖에 나와 노는 걸 어색해 하길래
새장 벽에 놀이 공간을 마련해 주었어요.









폰디야- 부르면 빼꼼 쳐다보는 폰디.








요즘 폰디에게 말을 가르치고 있어요.
"폰디야 반가워~"

불타는 미소년이 " 달님이는 '안녕하세요'를 하니까 폰디는 '반가워'를 가르쳐봐!" 하길래
반가워 가르치고 있답니다 ㅎ






사랑스러운 폰디♥







옥탑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폰디와
아로요 뒤통수.







아로요!
요즘 아로요가 남자가 아닐까 고민돼요.
너무 신나게 노래를 불러서....
보통 잉꼬 여자아이들은 엄청 조용하던데 말이에요.






이렇게 예쁜데~♥  아로요 너 여자 맞는거지?


그리고 저 뒤에서..







스마일 폰디.
구부정하게 앉아서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2% 부족한 듯 보이는 게 폰디의 매력이지요 ㅎ






하품하는 폰디


 



 


잠이 솔솔 오는 아로요












옥탑방 앞 횃대에서만 놀던 아로요가 지붕에 올라갔어요.
이젠 지붕은 아로요 자리, 1층은 폰디 공간이랍니다.

옥탑잉꼬 폰디 아로요 *_*





지붕에서 배깔고 조는 아로요







낮잠 시간






곤히 자다가도








1층 폰디가 부스럭대면
 아로요는 깜짝 놀라서 깨요.







낮잠 자고 상쾌한 폰디







기지개 켜는 폰디









정면 폰디









얼짱각도 폰디










새장 입구와 옥탑방을 연결해주는 사다리.
이젠 새장 문 열어주면 100% 나와 놀아요 ^-^







+






아로요도 가끔 1층에 들어가긴 하는데요, 오랫동안 있진 않아요.
꼬리 때문에..







꼬리가 90도로 꺾여버리거든요 ㅎㅎ


사랑앵무 - 배추가 좋아 I love cabbage!


배추에 발 올려두고, 흐뭇한 폰디

배추를 처음 만났던 날엔 그렇게 경계를 하더니만 - 2011. 5. 27 배추를 부탁해
이젠 정말정말 좋아해요.








아로요는 아직 배추를 무서워해서
폰디가 먹는 것만 구경해요.






신나게 뜯는 폰디
20초; 폰디를 바라보는 아로요











다음날 아침
배추 뜯는 폰디 옆으로 아로요가 슬금슬금 다가와요.









아로요 "먹을 만하네?"






아로요는 먹는 것도 예뻐요.
폰디는 와구와구 뜯어버리는데 아로요는 조신하게 냠냠~





아로요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폰디 "저게 더 맛있나?" 아로요 배추로 다가가요.
폰디가 먹을 것을 많이 밝히거든요 =_= ㅋㅋ






폰디가 귀찮은 아로요는 
다른쪽 배추를 먹기 시작하지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 폰디는
다시 아로요 쪽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귀요미 폰디 ㅋㅋㅋ






폰디야 맛있니?





이젠 아로요 혼자서도 배추 잘 먹어요.
폰디가 옆에 없어도 냠냠~







+




찰칵찰칵 연사 소리에 깜짝 놀란 아로요


사랑앵무 - 럭셔리 포도나무 횃대가 생겼어요 :D budgie's luxury perch

 


새장 밖에선 마땅히 앉을 곳이 없던 아로요 ㅜ_ㅜ
작은 모이통에 불안정한 자세로 있는 게 안쓰러워 개방형 횃대를 알아봤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잉꼬 사이즈는 없고...
중대형 앵무용만 있더라구요.


와우버드에 초미니 횃대라는 게 있는데


 사진- 와우버드

저렇게 반들반들한 횃대는 발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길 들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뭔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_+







사실 집에 있던 포도나무 횃대를 이동장 철망에 단 거라는ㅋㅋ








아직도 사진기가 어색한 아로요
똑같은 사진 아니에요 ㅎㅎ 표정이 너무 한결 같아서;;






요즘 모이통뽐뿌 때문에 고민이에요.
와우버드에 완전 귀여운 모이통이 재입고 됐는데



 

사진- 와우버드


얘네들만 달아주면 새장 분위기가 확 바뀐다네요 #_#
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용품지름신 오시는 때 ㅠ_ㅠ

사실 그닥 필요한 건 아닌데
이번에 스텐모이통도 새로 샀는데..

모르겠어요 ㅋㅋ 며칠 후에 샀다고 포스팅 할지 ㅋㅋ


사랑앵무 - 아로요 안녕! Hello, Arroyo :-D

청계천에서 데려온 아이.
사람이 바글바글한 일요일, 청계천 조류원 새장 안에 있는 아이가 너무 예뻐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었다.
'새장에 있는 걸로 봐선 관상조인데..
잉꼬는 모란이보다 독립심이 많이 강하다고 하던데 잘 따르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는 이 아이 때문에 다시 청계천에 갔다.
반갑게도 아로요는 3개월 된 이유조였다.

 이유조였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잘 따르지 않았거나 물어서?) 새장에 관상조로 있었던 거다.
이유조 출신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얼른 데려왔지만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특히 손을..

새장 밖에서는 내 옆에 가만히 있는데
아침에 새장에서 꺼내주려고만 하면 창살에 붙어 도망가기 바빴다.
이유조 출신이지만 새장 생활이 더 길었던(2개월) 아이라 사람 손을 무서워하게 된거였다.



 


새장에 손을 넣으면 바들바들 떠는데 (물론 아주 천천히 손을 넣는다)
4일째엔 바들바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내 손으로 올라와 주었다.
그때의 감동이란~♥

천천히 친해져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만 살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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