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는 버드파파에 사는 모란이에요.






 

마마빌라 1층에 거주하는 토비는
버드마마님이 입양하신 아이랍니다.






토비는 발이 조금 불편해요.
어릴 적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그렇대요.






이런 토비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 오지만







 

귀여운 행동을 하는 토비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부리가 참 큰 토비
하품할 때 보니 혓바닥도 엄청 크던걸요.






객관적으로 "예쁘다-" 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에요 :)

버드파파에 올 때마다 앵무새 아이들 사진 찍기 바빴는데
이번엔 토비 쓰담 해주느라 몇 장 못 찍었어요.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배를 깔고 앉아 있는데
어떻게 쓰담을 안 해줄 수 있겠어요!


 






 

토비야~
담번에 가서도 쓰담 많이 해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D



+
토비가 궁금하시다면 
[모란앵무] 토비에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4693221
[모란앵무 토비] 저.놀아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55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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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꼬맘 2011.04.05 12: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에휴.안타깝네요 그래서 그런지 토비 표정이 좀 새초롬해보이네요
    상처 많이 갖고있는듯한 모습? 토비야 힘내렴..활발하게 잘 놀고..잘 먹고..
    꼬질 달님이를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샤방샤방한데 말이죠
    달님아! 난 너에 과거를 알고있다! ㅎㅎ

  2. 니자이너 2011.04.05 12: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금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길 좋아한답니다.ㅎㅎ
    어서, 골든체리 친구하나 만들어줘야하는데.
    약속했어요.ㅋㅋ
    골든체리 아가로 친구만들어줄께라고.ㅋㅋ^^
    골든체리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아래 링크^^
    http://blog.naver.com/neesign/30105598202

  3. 달님마더 2011.04.06 0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내가 봐도 토비 너무 이뻐~ ^-^
    골체 친구를 좋아한다니 우리 햇님아지매가 생각이 나는군 ㅎㅎㅎ
    생긴게 못나건 잘나건 그 아이들만의 매력이 있으니 다 이쁜거 같아.
    우리 달님이 노숙잉꼬시절 진짜 못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잉꼬.모란앵무 - 꽃미남 잉꼬 달님이

 

잉꼬계의 매덩, 꽃미남 사랑앵무 달님이 >_<


*달님이네 - 사랑앵무 달님이와 세이, 모란앵무 햇님, 사랑, 예랑, 두랑, 레비, 리오




 이 집의 실질적인 서열 1위 햇님이.
똑똑하고 야무진데다 애교까지 많은 아이.
햇님이가 손바닥 위에서 부리를 부비적 했을때의 감동이란~♥
이번에 햇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참 뿌듯했다.






새장 문 열어달라 눈빛을 쏘아대길래 열어줬더니







윗집 벽을 타고







빛의 속도로 뛰어간다 ㅎㅎ







비닐 뜯는 게 가장 즐겁다는 햇님이 ♪






순딩이 남편 사랑이.
사랑이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D

사랑이 왼쪽에 보이는 노오란 물체는....










역시나 그 분 ㅎㅎ







햇님사랑이만 꺼내줬다고 뿔난 달님이 ㅎㅎ
너 꺼내주면 햇님사랑이한테 또 깐죽댈꺼잖아 -_- ;;






인상파 달님 ▶_◀








달님이 여친, 세이
"세이야, 다음에 놀러갈 땐 아로요 데리고 갈게!"
아로요랑 세이는 참 잘 통할 것 같다 :)








온몸으로 '열어주세요' 하는 해랑이.
뒤에는 엄마 햇님이가 있고 위엔 아빠 사랑이가 보인다.









+




베스트컷 달님이



달님이 너무너무 예뻐졌다.
마스카라도 잘 발라졌고 아이셰도우도 적당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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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e0 2011.04.02 17:3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사진들이 너무 예쁩니다.. 색감도 너무 좋구요
    새들의 털이 (올바른 표현이려나..;ㅎㅎ) 참 곱네요 ㅠㅠ..

  2. 달님마더 2011.04.04 13: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달님이 완전 꽃미남이야. 너무너무 이쁘게 잘 찍어줘서 고마워^-^
    좋은 사진기 나도 넘 사고 싶다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 진짜 베스트!!! ㅎㅎㅎ

  3. 꼬꼬맘 2011.04.04 15: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꺄흐...달님이네 놀러다녀왔군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운데요? 달님이는 마스카라 다시 바르고 나 몰라보겠지? 하는 표정..ㅋㅋ
    그래도 한눈에 딱 너 달님인거 알거든? 쳇!
    벽타는 햇님아지매 꿀벅지 흐미..흐릿하니까 더 섹쒸하네요
    사랑아찌는 듬직하게 감시중이고 해랑이는 개구쟁이!ㅎㅎ

  4. 불타는미소년 2011.04.04 16:2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달님이 정말 눈부셔+_+) 꾸질킹 달님이는 정말.. 기억저멀리!! ㅋㅋㅋ

  5. 오청은 2012.01.15 21:2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세이는 염둥이랑 똑같아요(얼굴에 검은 털이하나있는거 빼고)염둥이는 얼굴에 검은털이 3개정도 있거든요

  6. 귀염둥이 2012.01.26 09: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세이랑 염둥이랑 똑같네요..... 뭐

parrots - 까꿍이네 앵무새


 가장 먼저 반겨준 뉴기니아 비담이.
비담아 안녕 -





늦게 갔더니 (오후 5시 반쯤)
까꿍이는 자고 있었다..
오른쪽아래 보이는 초록색 솜뭉치






바로 요 아이 *_*
뽀동뽀동 귀여운 고사쿠라 뽀동이다.





기지개 펴는 뽀동이
너무너무 귀엽다 ♥






사랑스러워서 쓰담해주고 싶을 정도!
사랑이, 뚜비, 모모, 키키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모두 고사쿠라 아이들 ^-^)
뚜비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펄이 예쁘게 든 왕관앵무 개롱이.






눈꺼풀이 스르르...






z z ... zz..








회색앵무 반지
내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던 아이.
늦게 간 탓인지 까꿍이네 애들 대부분이 자고 있거나 졸려했는데
반지만은 방긋방긋 웃어주고 포스도 취해주었다.





다소곳한 소녀, 반지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반지.
알록달록 하네스가 반지랑 참 잘 어울린다.





부리에 묻은 이유식까지도 사랑스러운 반지









우르르 몰려 다니던 까꿍이네 모란 삼형제.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다가온다 싶으면, 셋이 요이 똥! 도망가버려서 
모란삼형제 사진은 거의 못찍었다. -_ㅜ






핑크빛 몰루칸 분홍이.







 

관상조 왕관앵무 부부.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니 잔뜩 긴장해 우관을 세우고 있다.







바삭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 보니
밥 먹는 비담이 ㅎㅎ






응?? 딸기 속 저 귀여운 꼬리는!!






뽀동뽀동 귀요미 뽀동이!
뽀동아 잘 자~






까꿍이네 카페와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는 각종 펠렛, 알곡, 영양제, 장난감 >_<
사장님은 참 행복하시겠구나~





 

이제 다 찍었다 생각하고 카메라를 넣으러 가다 발견한 목도리앵무 초롱이.
까꿍이네 입구에 있던 새장에서 자고 있는 초롱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번쩍 눈을 뜬 초롱이.
초롱아 잠 깨워서 미안 ㅜ_ㅜ






깨어난 초롱이는 저 자세로
"까꿍아 까꿍아~"
"초롱아~"
꽁알꽁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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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님마더 2011.04.04 13:2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까꿍이네 사장님은 정말 밥 안드셔도 무지 배부르실듯...
    나도 저렇게 애들 먹거리 쌓아놓고 살아보고 싶다는 ㅎㅎㅎ
    아가들이 하나같이 다 넘넘 이쁘다^^

  2. 꼬꼬맘 2011.04.04 15:3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까꿍이네 다녀오셨군요
    비담이 보자마자 와~어쩜 저리도 어울리게 이름을 잘 지었나 싶네요
    선덕여왕에 비담-김남길씨 눈매랑 넘 똑같지 않나요? ㅎㅎ
    목도리앵무는 회색색깔을 처음 보는거 같네요 눈테두리가 빨간색이 매력포인트네요
    멋지고 이쁜아가들 구경하고 오셔서 즐거우셨겠어요!

  3. 불타는미소년 2011.04.04 16:1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딸기모양 침대 오래전부터 찜해둔건데 너무 이쁘다; _;)...... 키키 하나 사서 넣어주면... 모모가 부러워하겠지...

    • 불타는미소년 2011.04.04 21:0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모모키키는 각 방 쓴지 좀 됐어 ㅋㅋ
      비츄,키키는 사주면 잘 사용해줄거 같은데 모모는,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을 못하고 다 삼키는거 같아서 장난감도 플라스틱으로만 된 그런거 넣어주고 있어T_T

사랑앵무 - 아로요 안녕! Hello, Arroyo :-D

청계천에서 데려온 아이.
사람이 바글바글한 일요일, 청계천 조류원 새장 안에 있는 아이가 너무 예뻐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었다.
'새장에 있는 걸로 봐선 관상조인데..
잉꼬는 모란이보다 독립심이 많이 강하다고 하던데 잘 따르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는 이 아이 때문에 다시 청계천에 갔다.
반갑게도 아로요는 3개월 된 이유조였다.

 이유조였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잘 따르지 않았거나 물어서?) 새장에 관상조로 있었던 거다.
이유조 출신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얼른 데려왔지만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특히 손을..

새장 밖에서는 내 옆에 가만히 있는데
아침에 새장에서 꺼내주려고만 하면 창살에 붙어 도망가기 바빴다.
이유조 출신이지만 새장 생활이 더 길었던(2개월) 아이라 사람 손을 무서워하게 된거였다.



 


새장에 손을 넣으면 바들바들 떠는데 (물론 아주 천천히 손을 넣는다)
4일째엔 바들바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내 손으로 올라와 주었다.
그때의 감동이란~♥

천천히 친해져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만 살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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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님마더 2011.04.04 13: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쁜이 아로요~ 또 보고싶어. 너무 순하고 신비스럽고 예쁜 아이!! ^^
    달님이의 기를 받아 즐거운 아이로 자라길
    달님이 세이랑도 같이 만나면 너무 좋을거 같아ㅎㅎ

  2. 꼬꼬맘 2011.04.04 15: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쁜 아로요~ 방가방가~~~
    색상이 넘 이쁘네요 물감들여놓은것처럼 ㅎㅎ 꽁지쪽은 또 연두색이고..
    이유조출신이라 또 한아이만 키우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의지하고 따를거 같네요

  3. 송이 2011.07.18 13: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희 송이도 청계천 분양이에요 ㅎㅎ

  4. 사랑이 2011.08.18 21:3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 예쁘네요ㅎㅎ 글고 이때 제생일날 ㅎㅎ

  5. 오주현 2012.01.02 10:4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는요 잉꼬 있는데 이마트에서 샀어요 이마트에 한 20달은 있어서 재손 활키고 왔어요

    • ayse 2012.01.02 13:0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워낙 잉꼬 성격이 독립적이라 관상조 잉꼬가 사람이랑 친해지기는 더 힘들어요 ㅜ ㅜ
      혹시 친구를 데려오면 나아질수 있어요.
      잘 따르는 아이랑 같이 지내면 손에도 올라오고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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