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를 아시나요?



 

토비는 버드파파에 사는 모란이에요.






 

마마빌라 1층에 거주하는 토비는
버드마마님이 입양하신 아이랍니다.






토비는 발이 조금 불편해요.
어릴 적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그렇대요.






이런 토비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 오지만







 

귀여운 행동을 하는 토비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부리가 참 큰 토비
하품할 때 보니 혓바닥도 엄청 크던걸요.






객관적으로 "예쁘다-" 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에요 :)

버드파파에 올 때마다 앵무새 아이들 사진 찍기 바빴는데
이번엔 토비 쓰담 해주느라 몇 장 못 찍었어요.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배를 깔고 앉아 있는데
어떻게 쓰담을 안 해줄 수 있겠어요!


 






 

토비야~
담번에 가서도 쓰담 많이 해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D



+
토비가 궁금하시다면 
[모란앵무] 토비에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4693221
[모란앵무 토비] 저.놀아요. -> http://blog.naver.com/neesign/30105598202


잉꼬.모란앵무 - 꽃미남 잉꼬 달님이

 

잉꼬계의 매덩, 꽃미남 사랑앵무 달님이 >_<


*달님이네 - 사랑앵무 달님이와 세이, 모란앵무 햇님, 사랑, 예랑, 두랑, 레비, 리오




 이 집의 실질적인 서열 1위 햇님이.
똑똑하고 야무진데다 애교까지 많은 아이.
햇님이가 손바닥 위에서 부리를 부비적 했을때의 감동이란~♥
이번에 햇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참 뿌듯했다.






새장 문 열어달라 눈빛을 쏘아대길래 열어줬더니







윗집 벽을 타고







빛의 속도로 뛰어간다 ㅎㅎ







비닐 뜯는 게 가장 즐겁다는 햇님이 ♪






순딩이 남편 사랑이.
사랑이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D

사랑이 왼쪽에 보이는 노오란 물체는....










역시나 그 분 ㅎㅎ







햇님사랑이만 꺼내줬다고 뿔난 달님이 ㅎㅎ
너 꺼내주면 햇님사랑이한테 또 깐죽댈꺼잖아 -_- ;;






인상파 달님 ▶_◀








달님이 여친, 세이
"세이야, 다음에 놀러갈 땐 아로요 데리고 갈게!"
아로요랑 세이는 참 잘 통할 것 같다 :)








온몸으로 '열어주세요' 하는 해랑이.
뒤에는 엄마 햇님이가 있고 위엔 아빠 사랑이가 보인다.









+




베스트컷 달님이



달님이 너무너무 예뻐졌다.
마스카라도 잘 발라졌고 아이셰도우도 적당해 ㅎㅎ


parrots - 까꿍이네 앵무새


 가장 먼저 반겨준 뉴기니아 비담이.
비담아 안녕 -





늦게 갔더니 (오후 5시 반쯤)
까꿍이는 자고 있었다..
오른쪽아래 보이는 초록색 솜뭉치






바로 요 아이 *_*
뽀동뽀동 귀여운 고사쿠라 뽀동이다.





기지개 펴는 뽀동이
너무너무 귀엽다 ♥






사랑스러워서 쓰담해주고 싶을 정도!
사랑이, 뚜비, 모모, 키키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모두 고사쿠라 아이들 ^-^)
뚜비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펄이 예쁘게 든 왕관앵무 개롱이.






눈꺼풀이 스르르...






z z ... zz..








회색앵무 반지
내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던 아이.
늦게 간 탓인지 까꿍이네 애들 대부분이 자고 있거나 졸려했는데
반지만은 방긋방긋 웃어주고 포스도 취해주었다.





다소곳한 소녀, 반지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반지.
알록달록 하네스가 반지랑 참 잘 어울린다.





부리에 묻은 이유식까지도 사랑스러운 반지









우르르 몰려 다니던 까꿍이네 모란 삼형제.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다가온다 싶으면, 셋이 요이 똥! 도망가버려서 
모란삼형제 사진은 거의 못찍었다. -_ㅜ






핑크빛 몰루칸 분홍이.







 

관상조 왕관앵무 부부.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니 잔뜩 긴장해 우관을 세우고 있다.







바삭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 보니
밥 먹는 비담이 ㅎㅎ






응?? 딸기 속 저 귀여운 꼬리는!!






뽀동뽀동 귀요미 뽀동이!
뽀동아 잘 자~






까꿍이네 카페와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는 각종 펠렛, 알곡, 영양제, 장난감 >_<
사장님은 참 행복하시겠구나~





 

이제 다 찍었다 생각하고 카메라를 넣으러 가다 발견한 목도리앵무 초롱이.
까꿍이네 입구에 있던 새장에서 자고 있는 초롱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번쩍 눈을 뜬 초롱이.
초롱아 잠 깨워서 미안 ㅜ_ㅜ






깨어난 초롱이는 저 자세로
"까꿍아 까꿍아~"
"초롱아~"
꽁알꽁알..

사랑앵무 - 아로요 안녕! Hello, Arroyo :-D

청계천에서 데려온 아이.
사람이 바글바글한 일요일, 청계천 조류원 새장 안에 있는 아이가 너무 예뻐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었다.
'새장에 있는 걸로 봐선 관상조인데..
잉꼬는 모란이보다 독립심이 많이 강하다고 하던데 잘 따르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는 이 아이 때문에 다시 청계천에 갔다.
반갑게도 아로요는 3개월 된 이유조였다.

 이유조였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잘 따르지 않았거나 물어서?) 새장에 관상조로 있었던 거다.
이유조 출신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얼른 데려왔지만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특히 손을..

새장 밖에서는 내 옆에 가만히 있는데
아침에 새장에서 꺼내주려고만 하면 창살에 붙어 도망가기 바빴다.
이유조 출신이지만 새장 생활이 더 길었던(2개월) 아이라 사람 손을 무서워하게 된거였다.



 


새장에 손을 넣으면 바들바들 떠는데 (물론 아주 천천히 손을 넣는다)
4일째엔 바들바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내 손으로 올라와 주었다.
그때의 감동이란~♥

천천히 친해져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만 살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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