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 아로요 그네 적응법


미소 짓는 아로요:-)

지난번 와우버드 후기에 있었던 하겐 그네입니다.







크기가 제법 커요.
전체 높이 30cm, 그네 높이 15cm.
이대로 달아주면 새장이 좁아질 것 같아 로프를 최대한 짧게 해서 달아주었어요.

폰디는 겁 없이 그네에 올라갔지만 아로요는 기겁을 하고 도망가더라고요.







겁쟁이 아로요 적응시키는 법 'ㅅ'




1. 그네 한 쪽에 버드케밥을 달아줍니다.

2. 폰디를 올려줍니다.

3. 폰디가 사각사각 버드케밥을 뜯습니다.

4. 아로요 눈이 반짝 거립니다.

5. 아로요는 그네로 올라가 폰디를 쫓아 내고 버드케밥을 뜯습니다.

6. 그네는 아로요 완소 장난감이 됩니다.

(이제 폰디는 눈치 보고 그네에 올라갑니다....)




 미끼(?) 역할을 하게 된 폰디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효과 100%에요.








  신난 아로요♩

버드케밥을 처음 주었을 때엔, 한 조각을 반나절 동안 뜯었는데 
지금은 10분이면 충분해요. 
수박 먹듯 깔끔하게!









신나게 버드케밥 뜯다 급 긴장한 아로요.
6초: 카메라와 버드케밥을 번갈아 보며 '이제 뜯어도 되는 걸까' 고민하더니
 8초: 갉갉!



아로요 동영상은 항상 같은 순서입니다.

*긴장하기 -> 눈치 보기-> 하던 일 하기  

 







하던 일 하는 아로요.
뜯을 만한 부분은 모두 뜯고, 껍질 갉갉 중이에요.
 
초반에 옆으로 살짝 움직이던 그네가
13초: 아로요가 있는 힘껏 버드케밥을 뜯자 앞뒤로 움직입니다 ㅎㅎ








하던 일 제대로 하는 아로요 ㅎㅎ
버드케밥에 발을 올리고 본격적으로 뜯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도 눈치보는 것(5초)은 잊지 않습니다.

동영상 왼쪽 밑부분에 흰색 미네랄 블럭이 있지요?
12초 쯤 그 분이 등장합니다.
놓치지 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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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버드 - 석류 모이통, 버드케밥, 하겐 그네, Fiesta treat, 오징어뼈 for 잉꼬



미네랄 블럭, 석류모이통, 하겐 그네,
Fiesta treat, 오징어뼈, 고추씨. 






 




 석류
















 진짜 석류 같은 모이통.
귤 모이통보다 입구가 넓어서 사용하기 편해보여요. 

과일 시리즈 모이통이 벌써 세 개째!
모이통 받침을 횃대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답니다 :-)








희미하게 보이는 아로요가 앉아 있는 곳이 바로 모이통 받침대.









 
 




 흰색 미네랄 블럭.

오렌지, 사과 안됩니다~
꼭 흰색 미네랄이어야 해요!! 


미네랄블럭 후기 -> http://ayse.tistory.com/117














어리버리한 잉꼬와 인상파 왕관이
Fiesta Berry, Carrot & Apple Treat.












  반응 아주 좋아요 :-D














 오징어뼈.
심심하면 한번씩 갉갉하는 오뼈에요.

아로요가 갉갉하면 폰디도 따라 갉갉♩
폰디가 갉갉하면 아로요도 갉갉~














 고추씨.
최근에 입고 된 것을 확인하고 주문했어요.
와우버드에서 먹을거리를 살 때엔 입고시기(매우 중요!)를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먹어요 :-)
새로운 음식을 줄 때엔 넓은 모이통을 사용하는데요,
폰디가 고추씨 위에서 어찌나 발장구를 치던지 ㅜ_ㅜ
지금은 귤 모이통에 담아주고 있습니다. 

 
고추씨를 먹은 폰디가 "폰디폰디"를 외치면 매콤한 향이 나요 ㅎㅎ
사진 오른쪽, 폰디 꼬리 맞습니다 =)











 

 알록달록 하겐 나무 그네











크기가 제법 커요.
모란 한 마리, 잉꼬 두마리가 올라갈 수 있을 정도에요.

하.지.만. 우리집 잉꼬 둘은 함께 앉을 수 없답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몸 맞대는 것이 싫은 거겠죠..;;
시크, 도도하신 잉꼬님 '_'










버드케밥!
이번에는 두 개나 주문했어요~
장난감 인기 1위에요.

버드케밥 후기 ->  http://ayse.tistory.com/130 





와우버드 후기 끝!




 

잉꼬 - 폰디야 말해봐



폰디가 말을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뾰롱뾰롱(평소 잉꼬 소리)보다 꽁알거리는 시간이 많아졌던 것이 말을 연습하기 위해서였나봐요.







"폰디야~", "폰디폰디"를 매일 얘기해주었거든요.









폰디의 '폰디야', '폰디폰디'를 듣기 전에

1. 마음을 열어주세요.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만 들리는 폰디 목소리!
말을 시작하는 단계라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요.

2.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좋아요 =)
(외부 스피커로 들으면 안들릴 수도 있음.)


볼륨 업!


2초: 폰디 뿌~ 폰디야 폰디폰디야 폰디야
(5초 mp3 파일이 반복돼요.)

 폰디 목소리보다 기계음이 더 잘들리지만(...)







21초: 폰디야~
37초: 폰디야  %$!&  폰디폰디!!
51초: 폰디야 폰디폰디야
1분 4초: 폰디








옥상에서 꽁알대는 폰디.













잘 시간이 되면 아로요는 새장으로 가는데
폰디는 옥상에서 "폰디폰디"를 무한반복 ㅎ_ㅎ







Z...zz..






폰디 옹알이 2탄 - 안녕하세요? http://ayse.tistory.com/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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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 - 잉꼬들의 아침 (부제: 애잔한 폰디)


달님마더님과 비츄언니가 놀러 온 아침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폰디와 아로요는 이틀 전 목욕도 했어요.
"못난이 폰디가 이렇게 예뻐졌다!" 자랑하려고 했는데














으잉.. 털갈이 시작 TㅁT
눈 주위 털이 숭숭 빠져 버렸어요.

폰디는 응꼬발랄한 게 매력인데
애잔해 보여요...











우리집에 놀러온 달투.
달투는 달님이 동생이에요. 폰디 사촌 동생!










하품하는 폰디와
달님마더님 손 위에서 얼음이 되어버린 아로요

















 
















펠렛 먹는 아로요











귤에서 펠렛 한 알 꺼낸 다음, 귤 꼭지를 앞접시 삼아 먹는답니다.
펠렛 다 떨어뜨리는 폰디와는 다르게 똑똑하게 먹는 아로요 :-)



사랑앵무 - 새장 문을 열면


 

오늘도 폰디는 오렌지에 머리를 넣고 조잘조잘-



















새장 밖에 나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아로요를 위해
<새장외출작전> 포스팅을 한지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이젠 문 열어달라고 뾰롱뾰롱 소리쳐요.

문 열어주면 바로 튀어나와(진짜 튀어나와요..) 집 안을 한 바퀴 돌고 
옥상에 앉아 털을 다듬지요 : ) 














아로요 오른발은 어디..?





















 

핑크빛 하우스와 아로요.
아파트 옥탑방 광고 하나 찍어도 되겠어요!






















"폰디야!"















폰디 눈웃음 ♥_♥














만만한 배추.
마트에 브로콜리가 없어서 미니배추 사왔거든요.
조신하게 톡톡 떼어 오물오물 먹는 아로요













숨은 폰디 찾기.
아로요 시선을 따라가보세요 :-)














공이 된 아로요.

아로요야, 미안... 이런 안티 사진 ㅜ_ㅜ
팔자주름이 귀여워서 그랬어ㅎㅎ
















얼짱각도 폰디


















"응? 뭐야뭐야뭐야뭐야??" 

조금 놀란 폰디 'ㅇ'



사랑앵무 - 꼼꼼하게 budgie bath time 2


폰디 퐁당~

폰디와 아로요는 목욕을 즐겨 해요.
목욕물을 받아주면 폰디가 먼저 와서 물맛을 봐요.









동영상 찍는 징-하는 소리에 정지모드가 되어버린 폰디












겨드랑이 씻는 폰디.
깔끔한 남자랍니다 :-D














아로요도 목욕탕으로 다가옵니다.












폰디가 세수를 하는 사이















아로요도 퐁당~













머리털 휘날리며 목욕하는 아로요












사이좋게 첨벙첨벙~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었어요 :^)













목욕 후에는.. 조금 없어보이는 폰디















폰디보다 더 불쌍해 보이는 아로요 ㅎㅎ












 목욕하고 상쾌한 폰디













어깨에 힘 들어간 남자폰디













보송보송 폰디 ♥




사랑앵무 - 이불 꽁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잉꼬들 잠자는 시간이 되면 이불을 덮어준다.











살짝쿵 보이는 폰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음 :^)










찹쌀떡(모찌) 두 덩이.
흰색 찹쌀떡, 연두색 찹쌀떡











새장 문 열어주면 옥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생활화가 된 폰디와 아로요.
옥상에서 밥 먹고 물 먹고 목욕하고 노래하고(주로 폰디)  몸 단장까지.
옥상 부메랑이 무지 잘 됨. 날아갔다가 무조건 옥상 횃대로 돌아온다.

사람에게 부메랑은... 글쎄 ;;;
가끔 어쩌다 내게 잘못 날아올 때가 있긴 하다 ㅎㅎ







그러다 잠이 오면 횃대에서 내려와 옥상 끝에서 잠을 잔다.
이 사진도 잠자다 찍힌 것임.











잠잘 땐 평평한 곳이 좋나 보다.
폰디의 살짝 들린 오른발이 '잠자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까닥까닥 :-)


사랑앵무 - 어느날 밤, One night



어느날 밤, 새장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슬쩍 보니
둘이 이렇게 벽에 붙어 있네요.










아로요, 뭐하니?











깜짝 놀란 폰디











반대편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에요.
벽에 찰싹 붙어 있는 귀요미 폰디 ㅎㅎ











벽을 야무지게 물고 있답니다.









어리버리 폰디









잉꼬들을 횃대에 옮겨주고 다시 잠들었다는..

어느날 밤 이야기 :^)



사랑앵무 - 폰디에게도 하트점이?!



사진 찍으려니, 이리저리 눈치 보다가







 

 

쌩 날아가버린 폰디.... 그리고 민망한 엄지 손가락 ;;
요즘 폰디가 훨훨 날아다니거든요 ㅎ












우리 폰디에게도 하트점이 생겼어요!!!!
파란 하트에요 =D



















그런데  하트가 거꾸로 있다는 거..... ㅜ_ㅜ;;;


그래도 하트는 하트인거죠? ㅎㅎ



사랑앵무 - 꼬박꼬박 조는 잉꼬 꼬마들


오랜만에 만나는 아로요 뒤통수.
언제나 보송보송 :D








아무 생각 없는 폰디 뒤통수.









잉꼬 꼬마들이 새장이 아닌 곳에 있는 이유는









새장 청소를 했기 때문이에요.

1층 건조대에는 응가판이,
2층에서는 뒤집어진 새장과 횃대가 바삭바삭 마르고 있답니다.










몇 가닥 없어 더 귀한 폰디의 파란 깃털.
 깊은 바다색이랄까요.








꼬박꼬박 조는 폰디










눈꺼풀이 스르르...







 




 





새장 밖이라 긴장한 아로요는









껌벅껌벅 졸아요.



사랑앵무 - 쓸쓸한 아로요


햇살 좋은 날
낮잠 자는 아로요








아로요가 쓸쓸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짠해 보이는 아로요.
털갈이를 하는데 눈 위쪽 털만 쏙 빠졌어요.







평소에는

귀엽고





새침, 도도한 아로요인데







털 몇가닥이 아로요 조鳥상을 이렇게 바꿔버렸네요.
근심 가득 슬퍼보이는 아로요 ㅎㅎ









눈을 크게 뜨면







조금은 덜 슬퍼보이는 아로요가 된다지요 :^)









 

평범한 목욕 사진일 뿐인데도








왠지 처량해 보이는 아로요.







역시 새는 털빨인가 봅니다 ㅎㅎ




사랑앵무 - 잉꼬 새장외출대작전


새장 천장의 동그라미 횃대








사실 저 횃대는 2인용 그네였어요.
그런데 폰디랑 아로요가 그네 윗부분에만 올라가려고 하길래 이렇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
새장에서 가장 인기 좋은 장소에요.






알록달록 구슬이 예뻐서 한 장-









세로 사진이 많으니까 F11 누르고 보세요 =)


 

똥판+ 철망을 씻고 말리던 중
새장 밖 외출을 꺼려하는 아로요를 위해
고추씨를 새장 밖에 살짝 두었습니다.

아로요는 새장에서 나올까말까 고민중이고
폰디는 일찍부터 나와 고추씨 홀릭.





 

솔솔 나는 고추씨 냄새에 망설이는 아로요







 나올까말까 고민하는 아로요.
아로요가 한 시간 넘게 고민하는 동안
폰디는 고추씨 먹고 밥 먹고 물 마시고 날아다니다 새장 왔다갔다 바빴어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_*
맛있게 냠냠냠~
그동안 아로요는 깜짝 놀라 새장을 튀어나온 것 말고는 
혼자 밖에 나온 적이 없었거든요.








초조해 보이는 아로요









바삐 돌아가는 아로요 발걸음








폰디는 그저 먹지요~ ㅎㅎ







냠냠









 

고추씨가 제일 좋다는 폰디








고추씨홀릭 폰디
 


아로요 폰디 집(하겐 비젼 새장) -> http://ayse.tistory.com/34

와우버드 - 버드케밥, 자연목 횃대, 포도나무 횃대, 로프 횃대, 수세미 장난감 for 잉꼬






오랜만의 와우버드.
버드케밥, 자연목 횃대, 포도나무 횃대, 수세미 장난감, 로프 횃대 등








 

아로요를 위한 선물.







요즘 아로요는 부리가 근질근질 하나봐요.
뭐든 다 뜯어버리거든요.







하나씩 빼서 장난감이나 횃대에 달아주면 좋아요.


 버드케밥 후기 -> http://ayse.tistory.com/130

 




 



 


10분도 안돼 뜯겨 나간 버드케밥...







왼쪽 위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들.






하루만에 깔끔히 벗겨진 버드케밥이에요.
인기 엄청 좋아요ㅎ








 

와우버드 자연목 횃대






반들반들하고 깨끗해요.
다른 나무 횃대와 달리 뜯을 게 없어서, 아로요가 조금 아쉬워하는 눈치?






잉꼬에게는 아주 조금 두꺼워요.




 




 


발가락이 횃대의 2/3 정도 감싸는 게 이상적인 굵기라고 하는데
자연목 횃대는 1/2 정도 감싸지거든요.
모란앵무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포도나무 횃대



횃대에 검은 부분이 많아서 좀 실망.
예전에는 아주 깔끔했었는데 말이죠 -_- ;;

 

 






 

수세미 장난감
크기가 커서 그런지 적응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적응이 되면 밑 부분 마끈이랑




수세미를 잘글잘근 씹고 놀아요 :)
아로요의 완소 장난감.
폰디는 모든 장난감이 완소 장난감이에요 ㅎㅎ

수세미 장난감 응응편 -> http://ayse.tistory.com/111









로프 횃대






바나나향은 나지 않지만








아주 유용한 횃대에요.
잘 구부러지는데다 어디든 설치할 수 있으니까요.

옥상에 설치한 로프 횃대 -> http://ayse.tistory.com/99

까꿍이네 - LM 잉꼬, 유기농 펠렛 Top Organic Bird Crumplets




까꿍이네 첫구매

탑 오가닉 펠렛 680g과 LM 잉꼬 907g이에요.
Totally Organics - Top Organic Bird CrumpletsLM Parakeet diet

알곡을 먼저 먹기 시작한 아이들은 펠렛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오가닉 펠렛은 대부분의 앵무새들이 잘 먹는다고 해서 함께 구입했어요.
알곡모이 50%, 펠렛 50%  폰디랑 아로요 매일 밥상 식단표 입니다 :-D







 

LM 잉꼬

저 잉꼬들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




지난번 버드파파 후기 보난자 잉꼬에서 보았던 그 아이들! :D








LM 잉꼬 뒷면









 LM 잉꼬는 작은 알곡이 대부분이라 큰 알곡이 있는 모이랑 함께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폰디랑 아로요에게는 보난자 잉꼬 + LM 잉꼬 섞어서 주고 있어요.










유기농 펠렛
Totally Organics - Top Organic Bird Crumplets

까꿍이네에서 구매하기 전, 샘플을 먹여봤는데 정말 잘 먹더라고요.
향도 좋아요. 녹차 향 비슷해서 냄새가 거의 없답니다. 





680g(반 팩) 사서 200g, 480g 나눴어요.











유기농 펠렛은 아로요도 잘 먹고







폰디도 좋아해요.





  카메라가 너무 신경쓰이는 폰디ㅎ
13초까지는 오물오물 거리다가
14초부터: 먹고는 싶은데 카메라는 신경쓰이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까꿍이네 애들 사진을 담아오지 못해 아쉽지만~
까꿍이네 아이들이 궁금하시다면 -> 지난번 까꿍이네 후기

사랑앵무 - 보송보송 아로요, 털갈이 끝!


보송보송 아로요 ♥
격한 털갈이를 마치고 반짝반짝해졌어요.








생긋 웃는 것 같아요 *_*









폰디도 빼꼼~








아로요 오른쪽 날개깃은 났는데 왼쪽은 아직..
얼마 전 새장 바닥에 떨어져 있던긴 깃이 아로요 왼쪽 날개깃이었나봐요.











아로요의 연두빛 뒤태
꼬리깃은 역시나 오렌지 미네랄 흔적입니다 ;_;
흰색 미네랄 와우버드에서 주문할거에요!







잉꼬는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요.
정면잉꼬는 어리버리-





측면잉꼬는 새침데기








비스듬하게 앉은 사진관 증명사진.
이건 그냥 아로요 같아요.
소심하고 순한 아로요 성격 그대로 =)









감동적인 소식 하나!!!
아로요가 드디어..

드디어!!!







쓰담을 받아요 >ㅁ<  이마 쓰담!
손을 엄청 무서워했던 아이가 머리 쓰담 받는 받는 걸 보니 감동이.. ♥

단, 아로요가 졸릴 때만 쓰담이 가능해요.
잠 안 올 때 쓰담하려고 하면 슬쩍 피해요 ㅎㅎ
그래도 엄청 발전한 거에요~
잉꼬는 독립적이라서 성조가 되면 쓰담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아로요가 마음을 많이 열어준 것 같아요 =D

폰디는 아직 이마 쓰담 못해요.
늦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해서 '사람 좋아'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폰디야폰디야- 불러주면 손에 깡충 올라온답니다 :)
아로요는 손에 올라올 때면 고민이 많아 보여요.
한 발 올리고 갈까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다른 한 발을 올리거든요 ㅎ




사랑앵무 - 잉꼬가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


Parakeets for Dummies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은 사랑앵무 책 =)








잉꼬가 먹을 수 있는 채소(야채)

 배추   ->    http://ayse.tistory.com/49 
브로콜리 ->  http://ayse.tistory.com/63 
고추씨 1 ->  http://ayse.tistory.com/67 
고추씨 2 ->  http://ayse.tistory.com/72 
  






먹어도 되는 과일



















먹지 말아야 할 것



Pondi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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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 - 밥보다 고추씨 (못난이 폰디)


못난이 폰디

폰디가 처음 온 그날부터, 의식적으로 폰디 못난 사진은 올리지 않았어요.
폰디가 진짜 못났었거든요ㅎㅎ

하지만 이제 폰디는 미남이니까!
미남 인증이 되었으니



[폰디 미남 인증 사진]


미남 인증 사진이 있으니까
못난 사진 마구 올려도 마음이 편해요.


실물이 미남이라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잉꼬는 붉은 계열의 털이 안난대요.
그래서 알비노, 크리미노, 노멀, 루티노, 블루, 그린은 있어도 빨간 계열은 없잖아요.
근데 우리 폰디 이마에서는 주황색 머리띠가 납니다 ㅋㅋㅋ

진짜 털은 아니구요,




이렇게 맨날 올라가서 부비대니까..ㅍ_ㅍ
동그란 주황색은 미네랄블럭(영양제)에요.
주황색(오렌지), 핑크색(사과), 갈색(도토리)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는 오렌지 미네랄블럭이 가장 양호한 색이에요.

양호하다 = 털에 묻어도 그다지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ㅋ



도토리(갈색 미네랄 블럭) 같은 경우는
 

진짜 노숙자가 되어버려요.
사진 속 잉꼬는 이웃집 달님이 ㅋ






오렌지 이마 폰디는
고추씨를 맛있게 먹습니다.








고추씨를 주면
아로요가 저렇게 귀여운 척을 해요.








텃밭에서 키운 오이고추의 씨앗.








털갈이 하는 아로요







이마에 가시깃이 송송 올라와요.
신기하게도 가시깃 끝은 회색인데 털은 노랑색이에요.







 

고추씨 반응은 정말 최고에요.

고추씨 >>>>>>>>>>>>>>>>>>>>>>>>>>>>>>>>브로컬리>>>>배추






다만 갈변이 너무 빠르다는 거....
5분도 안돼서 이렇게;;





냠냠 맛있게 먹고 있으면 어느새 갈색으로 변하는 고추씨







 

기분 좋은 아로요







동글동글 아로요





 

폰디의 아름다운 뒤태.
비록 앞모습은 조금 못났지만 뒤태만큼은 아름다운 소년, 폰디






 

아로요 고추씨가 탐나는 폰디








심통난 폰디ㅋㅋ




사랑앵무 - 그림자 둘

오후 낮잠 시간

폰디 꼬리 좀 보세요 :^D
긴 꼬리가 새(new) 꼬리고
양 옆 짧은 꼬리가 헌 꼬리에요.
헌 꼬리는 미네랄에 부비대서 더러워졌어요 ㅎㅎ
아로요 꼬리에도 주황빛이 있어요.

하얀 미네랄블럭을 사야하나봐요...









 

부스스 아로요
부풀부풀 배털은 자다 깬 흔적 :)









불편해보이는 자세로 잠자는 폰디.
폰디가 처음 왔을 땐 저렇게 고개도 못 돌렸어요.
보통 새는 고개를 파묻고 자잖아요, 폰디는 목이 짧아서 그랬나.. 암튼 정자세로 앉아서 주무셨다는 ㅎㅎ








폰디 그림자 하나, 아로요 그림자 하나.










새장 문에서 자는 것도 좋아해요.









이렇게!
  배추 한 가닥씩 옆에 두고 ^-^






아로요 등털이 예뻐서 =)
밝은 연두빛인데 형광 느낌도 나요.








 

동그란 아로요 눈.
폰디 눈이 아무리 커졌다 한들 아로요 눈만 할까요.
아로요 콧구멍 크기 정도는 될거에요 ㅎㅎ


사랑앵무 - 이거 다 내 것임!! 브로콜리 broccoli brocoli!


 

뿌듯해진 폰디 꼬리에요.
우리 폰디도 점점 "꼬리 긴 잉꼬 몸매"가 되어가네요.







 

브로콜리군 'v'









 

사진 찍으려니까 획 가버리는 아로요.







 

아로요가 특히 브로콜리를 좋아해요.







 

부리에 덕지덕지 브로콜리 흔적이 ㅎㅎ










 

브로콜리를 향한 아로요의 인자한 눈빛.








 

브로콜리 한 알씩 톡톡 뜯어서 먹는데
밀렛만큼 인기가 좋아요.







 

아로요~ 맛있어? ^-^









 

못난이 폰디 ㅋㅋ
아니, 못난이였던 폰디.
지금은 점점 예뻐지니까요~







 

냄새 부터 맡고









 

와구와구 ㅋㅋ
우리 폰디는 다~ 잘먹어요.









 

어릴적 형제들에게 치여 못먹고 자라서 그런지 먹는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욕심이.... 많은거죠 ㅎㅎ

옥탑방에서 잘 놀다가도
새장에 있던 아로요가 밥 먹는 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라서 얼른 새장으로 가요.
그래서 아로요 옆에 붙어 먹어요.
그네 타고 놀다가도 아로요가 밥 먹으면 얼른 밥통으로 간답니다.

귀요미 폰디 ㅋㅋㅋ






 

폰디 예쁘죠? *_*
진짜 예뻐진거에요!
잘 먹으니까 눈도 커지고 털도 반들반들 해졌어요.





 

예쁜 폰디 한장 더~









 

밖에서 놀 땐 이동장 위에 브로콜리를 달아줘요.

왼쪽이 아로요 브로콜리, 오른쪽이 폰디 브로콜리인데







폰디는 꼭 왔다갔다 하면서 먹어요 ㅎㅎ








자기 것 잘 먹고 있는 아로요한테 괜히 화내는 폰디.
폰디야... 오른쪽에 네 것 있잖아 -_-;;

아로요는 폰디 저러는 거 이젠 신경도 안써요 =)








 

폰디야, 그렇게 브로콜리가 좋아?









 

그래그래, 너 다~ 먹어 ㅎㅎ








기우뚱 폰디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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