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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요 house

사랑앵무 - 새집이 왔어요 새집이! - 와우버드 날림장 Arroyo's new house



새집이 왔다.
새장을 좋아하는 아로요는 거부감 없이 쏙~ 들어간다.






와우버드 날림장m
앞의 큰 문, 모이그릇 문 외에도 양 옆에 문이 2개나 있다.
뒤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계단은 하겐사다리 :)





튼튼하게 마감이 잘 되어있어 만족스럽다.







 

얕은 스텐그릇 s
생각보다 크지만(지름 11.5cm) 아로요가 먹는데 불편함은 없어보인다, 아니 더 편해보인다 :)



걸이와 그릇을 따로 살 수 있는 유일한 스텐 그릇.
(보통의 스텐모이통은 걸이+ 그릇이 세트로 나와있다.)
나 같은 경우 모이그릇은 하루 쓰고 하루 말리기 때문에 그릇은 두개, 걸이는 하나만 필요하다.
모이통 걸이는 핀치류 둥지걸이라  튼튼하기까지 해 마음에 쏙~ 든다 ^-^






카메라가 다가오자 눈을 동그랗게 뜬 아로요 *_*
아직은 새장에 최소한의 것만 넣어준 상태.
아로요가 적응을 하면 하나씩 새로운 걸 달아줘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