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 소박한 4.5평 우동집 4.5 う-どんや


 

가을이 시작되는 부암동의














4.5평 우동집


















아담한 우동집이랍니다 = )













 

또박또박 손글씨 메뉴













쫄깃쫄깃 오뎅우동
















일본카레맛 카레우동















 

우동 친구 유부초밥



부암동에서 간소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 :-)



종로(인사동) 맛집 - 짭조름한 새우 튀김, 아지센 라멘 Insadong Japanese food 仁寺洞 日食


 

아지센 라멘- 에비 돈









오랜만에 겐조 라멘 갔는데 공사중....(사진 왼쪽)
그래서 이웃집 일본 라멘집에 들어갔다.

종로 2가 인사동 초입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깔끔한 분위기














가격도 괜찮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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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쿠 돈










에비 돈 Shrimp Don
 새우 튀김이 맛있다.

싱겁게 먹는 내 입맛에 덮밥은 조금 짰다 ;;
평소 싱겁게 먹는다면 주문 할 때 부탁하면 될 듯 :)







전체적으로 가격도 맛도 괜찮은 곳.


지도보기 Map 地図


아지센 라멘 02-2285-2309

인사동 맛집 - 예쁜 한옥과 짬뽕맛 해물덮밥, 사과나무

 

한옥이 예쁜 사과나무









인사동 골목, 예쁜 마당이 있는 곳이다.









겉은 평범한 한옥인데
실내는 아기자기한 카페 분위기.






 


느리게 먹는 점심메뉴.
해물 & rice와 치킨달밥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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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먹는 점심이니까 샐러드부터-








치킨달밥
달달한 간장소스가 맛있다.








해물 & rice








 

옅은 짬뽕덮밥 같다고 해야할까? 소스와 해물이 잘 어울린다.
밥도 고슬고슬 쫀득쫀득 :^)

인사동에서 조금은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면 가볼 만한 곳.



사과나무 위치: 안국역에서 인사동으로 내려오는 큰 길, 왼쪽 두번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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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 - 밥보다 고추씨 (못난이 폰디)


못난이 폰디

폰디가 처음 온 그날부터, 의식적으로 폰디 못난 사진은 올리지 않았어요.
폰디가 진짜 못났었거든요ㅎㅎ

하지만 이제 폰디는 미남이니까!
미남 인증이 되었으니



[폰디 미남 인증 사진]


미남 인증 사진이 있으니까
못난 사진 마구 올려도 마음이 편해요.


실물이 미남이라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잉꼬는 붉은 계열의 털이 안난대요.
그래서 알비노, 크리미노, 노멀, 루티노, 블루, 그린은 있어도 빨간 계열은 없잖아요.
근데 우리 폰디 이마에서는 주황색 머리띠가 납니다 ㅋㅋㅋ

진짜 털은 아니구요,




이렇게 맨날 올라가서 부비대니까..ㅍ_ㅍ
동그란 주황색은 미네랄블럭(영양제)에요.
주황색(오렌지), 핑크색(사과), 갈색(도토리)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는 오렌지 미네랄블럭이 가장 양호한 색이에요.

양호하다 = 털에 묻어도 그다지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ㅋ



도토리(갈색 미네랄 블럭) 같은 경우는
 

진짜 노숙자가 되어버려요.
사진 속 잉꼬는 이웃집 달님이 ㅋ






오렌지 이마 폰디는
고추씨를 맛있게 먹습니다.








고추씨를 주면
아로요가 저렇게 귀여운 척을 해요.








텃밭에서 키운 오이고추의 씨앗.








털갈이 하는 아로요







이마에 가시깃이 송송 올라와요.
신기하게도 가시깃 끝은 회색인데 털은 노랑색이에요.







 

고추씨 반응은 정말 최고에요.

고추씨 >>>>>>>>>>>>>>>>>>>>>>>>>>>>>>>>브로컬리>>>>배추






다만 갈변이 너무 빠르다는 거....
5분도 안돼서 이렇게;;





냠냠 맛있게 먹고 있으면 어느새 갈색으로 변하는 고추씨







 

기분 좋은 아로요







동글동글 아로요





 

폰디의 아름다운 뒤태.
비록 앞모습은 조금 못났지만 뒤태만큼은 아름다운 소년, 폰디






 

아로요 고추씨가 탐나는 폰디








심통난 폰디ㅋㅋ




사랑앵무 - 이거 다 내 것임!! 브로콜리 broccoli brocoli!


 

뿌듯해진 폰디 꼬리에요.
우리 폰디도 점점 "꼬리 긴 잉꼬 몸매"가 되어가네요.







 

브로콜리군 'v'









 

사진 찍으려니까 획 가버리는 아로요.







 

아로요가 특히 브로콜리를 좋아해요.







 

부리에 덕지덕지 브로콜리 흔적이 ㅎㅎ










 

브로콜리를 향한 아로요의 인자한 눈빛.








 

브로콜리 한 알씩 톡톡 뜯어서 먹는데
밀렛만큼 인기가 좋아요.







 

아로요~ 맛있어? ^-^









 

못난이 폰디 ㅋㅋ
아니, 못난이였던 폰디.
지금은 점점 예뻐지니까요~







 

냄새 부터 맡고









 

와구와구 ㅋㅋ
우리 폰디는 다~ 잘먹어요.









 

어릴적 형제들에게 치여 못먹고 자라서 그런지 먹는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욕심이.... 많은거죠 ㅎㅎ

옥탑방에서 잘 놀다가도
새장에 있던 아로요가 밥 먹는 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라서 얼른 새장으로 가요.
그래서 아로요 옆에 붙어 먹어요.
그네 타고 놀다가도 아로요가 밥 먹으면 얼른 밥통으로 간답니다.

귀요미 폰디 ㅋㅋㅋ






 

폰디 예쁘죠? *_*
진짜 예뻐진거에요!
잘 먹으니까 눈도 커지고 털도 반들반들 해졌어요.





 

예쁜 폰디 한장 더~









 

밖에서 놀 땐 이동장 위에 브로콜리를 달아줘요.

왼쪽이 아로요 브로콜리, 오른쪽이 폰디 브로콜리인데







폰디는 꼭 왔다갔다 하면서 먹어요 ㅎㅎ








자기 것 잘 먹고 있는 아로요한테 괜히 화내는 폰디.
폰디야... 오른쪽에 네 것 있잖아 -_-;;

아로요는 폰디 저러는 거 이젠 신경도 안써요 =)








 

폰디야, 그렇게 브로콜리가 좋아?









 

그래그래, 너 다~ 먹어 ㅎㅎ








기우뚱 폰디







 

냠냠~









+







 






사랑앵무 - 배추가 좋아 I love cabbage!


배추에 발 올려두고, 흐뭇한 폰디

배추를 처음 만났던 날엔 그렇게 경계를 하더니만 - 2011. 5. 27 배추를 부탁해
이젠 정말정말 좋아해요.








아로요는 아직 배추를 무서워해서
폰디가 먹는 것만 구경해요.






신나게 뜯는 폰디
20초; 폰디를 바라보는 아로요











다음날 아침
배추 뜯는 폰디 옆으로 아로요가 슬금슬금 다가와요.









아로요 "먹을 만하네?"






아로요는 먹는 것도 예뻐요.
폰디는 와구와구 뜯어버리는데 아로요는 조신하게 냠냠~





아로요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폰디 "저게 더 맛있나?" 아로요 배추로 다가가요.
폰디가 먹을 것을 많이 밝히거든요 =_= ㅋㅋ






폰디가 귀찮은 아로요는 
다른쪽 배추를 먹기 시작하지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 폰디는
다시 아로요 쪽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귀요미 폰디 ㅋㅋㅋ






폰디야 맛있니?





이젠 아로요 혼자서도 배추 잘 먹어요.
폰디가 옆에 없어도 냠냠~







+




찰칵찰칵 연사 소리에 깜짝 놀란 아로요


아산 여행 - 김밥 ♥



진짜진짜 맛있었던 점심 도시락



블로그 이웃 햇님언니(달님마더님)네 모란앵무 햇님· 사랑 커플이 귀여운 아가들을 낳았거든요.

햇님언니는 직장 때문에 아이들 이유식을 먹이기 힘드셔서
블로그 친구 꼬꼬맘님께 이유조를 보내기로 하셨답니다.


햇님언니랑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나 아이들 이유식 조금 주고 버스에 탔어요.
아산에 도착해서 꼬꼬맘님을 만났는데 정말 어려보이시고 예쁘신거에요 *_*
사실 닉네임이 꼬꼬님이라 "맘=엄마"의 이미지가 강해서 '어머니'의 이미지를 떠올렸었거든요.
직접 뵈니 소녀 같으셨어요.



아 그리고 꼬꼬~
꼬꼬는 꼬꼬맘님이 키우시는 체리블루 모란이에요.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직접 본 건 처음!

-사진은 꼬꼬맘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른쪽이 꼬꼬에요.
비츄처럼 등치도 좋고 눈도 반짝반짝 *_*
역시 실물을 봐야 해요. 꼬꼬가 너무 예뻐서
오파린 아이들 강산이, 첫째, 둘째, 홍시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지도 못했다는 ㅠ_ㅠ
터미널에서 워낙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찍은사진은 없습니다 ;;

+ 꼬꼬맘님 아이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 꼬꼬맘님 블로그 가기



저희를 위해 손수 만드신 김밥 외 점심 메뉴,  인증샷 나갑니다~!


속이 알찬 김밥!







얼마나 맛있었다구요 #_#






순식간에 김밥 하나가 햇님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그 다음 김밥은 나경이꺼 ㅎ






토마토 ♪








정신차리고 보니..
저희가 좀 많이 배고팠거든요!!






셋이 완전 감동하면서 먹었어요.
"우와! 진짜 맛있어요."








햇님언니와 나경이 손움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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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이야기


 

우리집 밭에서 수확한 상추






파릇파릇한 유기농 상추에요.

폰디랑 아로요 주려고 배추도 심어볼까 했는데 배추는 병이 많이 든다네요 ㅠ_ㅠ

해바라기랑 밀렛도 심었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D








부모님께서 상추와 고사리 수확하러 가신 주말 아침
고3 동생을 위해 만든 참치전







참치, 계란, 당근, 양파, 청양고추, 소금, 후추, 녹말가루가 들어간 고급(?) 반찬이에요.
나물이네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더니 맛있었어요 :D
참치전 레시피







동생아-
마지막까지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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