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di and Arroyo
사랑앵무 - 잉꼬 놀이터
ayse
2011. 9. 27. 12:06
흐린 날, 아로요
잉꼬 놀이터
바로바로 빨래 건조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끄덩- 했던 건조대인데 이제는 잘 놀아요.
바로바로 빨래 건조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끄덩- 했던 건조대인데 이제는 잘 놀아요.
폰디가 어느새 아로요만큼 자랐어요.
발가락은 아로요보다 조금 짧지만 ^-^
발가락은 아로요보다 조금 짧지만 ^-^
빨래 건조대에 오르면, 아로요는 신이 납니다.
꽥꽥꽥꽥 - !!
노래를 해요.
잉꼬는 뾰롱뾰롱~ 예쁘게 울기도 하지만
꽥꽥꽥꽥 !! 괴성을 지르기도 하거든요.
제법 시끄러워요..
잉꼬의 괴성을 영상으로 담고 싶은데
카메라가 다가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신한 잉꼬가 되는 아로요와 폰디 -_-++
아로요는 눈치도 볼 줄 알아서,
꽥꽥꽥꽥 괴성을 지르다가도 제가 한 번 쳐다보면 조용해져요.
폰디는 계속 꽥꽥꽥꽥 신나서 노래하지요 ㅎㅎ
꽥꽥꽥꽥 - !!
노래를 해요.
잉꼬는 뾰롱뾰롱~ 예쁘게 울기도 하지만
꽥꽥꽥꽥 !! 괴성을 지르기도 하거든요.
제법 시끄러워요..
잉꼬의 괴성을 영상으로 담고 싶은데
카메라가 다가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신한 잉꼬가 되는 아로요와 폰디 -_-++
아로요는 눈치도 볼 줄 알아서,
꽥꽥꽥꽥 괴성을 지르다가도 제가 한 번 쳐다보면 조용해져요.
폰디는 계속 꽥꽥꽥꽥 신나서 노래하지요 ㅎㅎ
창가의 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