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라고 아홉 개나 가져오셨다.
세일을 하길래 잔뜩 사오셨단다.
일요일 새벽인데도 일찍 눈이 떠져 어제밤 꺼내놓은 흑미맛 찰보리떡을 먹었다.
쫀득쫀득 맛있다 :)
세일을 하길래 잔뜩 사오셨단다.
일요일 새벽인데도 일찍 눈이 떠져 어제밤 꺼내놓은 흑미맛 찰보리떡을 먹었다.
쫀득쫀득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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