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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 and Arroyo

잉꼬 - 만만한 배추


폰디와 배추 












아로요가 맛있게 먹고 있는 그것은
















폰디가 뜯어 놓은 배추조각.
 












폰디가 갉갉 해놓은, 바닥에 떨어진 배추조각을 
폰디도 먹고 아로요 먹고♩ 
 













배부르게 먹은 후에는
















 

잠이 솔솔..

졸리면 못난이로 변하는 폰디지만













얼짱각도로 찍으면 제법 귀요미랍니다 *_*











아로요는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오니












몸이 점점 기울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