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디와 배추
아로요가 맛있게 먹고 있는 그것은
폰디가 뜯어 놓은 배추조각.
폰디가 갉갉 해놓은, 바닥에 떨어진 배추조각을
폰디도 먹고 아로요 먹고♩
배부르게 먹은 후에는
잠이 솔솔..
졸리면 못난이로 변하는 폰디지만
얼짱각도로 찍으면 제법 귀요미랍니다 *_*
아로요는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오니
'Pondi and Arro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꼬 - 아로요 그네 적응법 (7) | 2011.12.30 |
---|---|
잉꼬 - 키위라는 과일 kiwi (8) | 2011.12.27 |
잉꼬 - 폰디의 그런 매력 (7) | 2011.12.12 |
잉꼬 - 나도 한입만~ (8) | 2011.11.25 |
사랑앵무 - 스트레스엔 버드케밥! Bird Kabob (1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