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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i and Arroyo/폰디야 말해봐

잉꼬 - 폰디야 말해봐



폰디가 말을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뾰롱뾰롱(평소 잉꼬 소리)보다 꽁알거리는 시간이 많아졌던 것이 말을 연습하기 위해서였나봐요.







"폰디야~", "폰디폰디"를 매일 얘기해주었거든요.









폰디의 '폰디야', '폰디폰디'를 듣기 전에

1. 마음을 열어주세요.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만 들리는 폰디 목소리!
말을 시작하는 단계라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요.

2.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좋아요 =)
(외부 스피커로 들으면 안들릴 수도 있음.)


볼륨 업!


2초: 폰디 뿌~ 폰디야 폰디폰디야 폰디야
(5초 mp3 파일이 반복돼요.)

 폰디 목소리보다 기계음이 더 잘들리지만(...)







21초: 폰디야~
37초: 폰디야  %$!&  폰디폰디!!
51초: 폰디야 폰디폰디야
1분 4초: 폰디








옥상에서 꽁알대는 폰디.













잘 시간이 되면 아로요는 새장으로 가는데
폰디는 옥상에서 "폰디폰디"를 무한반복 ㅎ_ㅎ







Z...zz..






폰디 옹알이 2탄 - 안녕하세요? http://ayse.tistory.com/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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